동갑이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안녕 지잡전문대 게이임
때는 겨울이였을꺼임 그때 장갑끼고있었으니깐 ㅇㅇ
여친이 한명있었는데 3반옆에있었다
그래서 만나기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한번 제대로만나자하면서 서면 맥도날드 앞에서 만남 .
걔가 옷을 검스에 짧치입고오고 위에 털상의 입고 목도리메고왔는데 ㅈ꼴리더라
영화보는데 ㅈㄴ 시선 한곳에만가고 미치는줄알았다
그때 f열 3줄이었다.
검스가 살에비치는데 미치는줄알고 화장실가서 ㅍㅍㄸ 치고 다시앉았다.
끝나고 버스타고 가는데 걔네 집에 떡먹고 가라는거임.
뭔떡? 이러니깐 망계떡이래
과외쌤이 줬는데 남아돈다고 함서 데꼬가더라 그래서 갔지
ㅈㄴ 주소말하고싶은데 못말하겠다
해운대구 우동 마린 더자이 102동 그이후론 못말한다
걔집에감방에들어감 내가 올걸 예상하고있었나봄
피아노에 못치는 악보 ㅈㄴ 많이걸어놓고 커튼 바꿔놨드라
침대는 ㅈㄴ 가지런하고 그래서 떡먹고있는데 나도모르게 키스함. 걍 함. 모르겠음.
금마는 얼굴 ㅈㄴ 빨개지면서 포크 내려놓더라 내가 '할래?'이러니깐 ㅈㄴ 말안하는척하면서 치마 다듬더라
그래서 침대로감 벗김 그다음에 슴가 만질려했는데 내 생각과다름.
그냥 배게 만지는기분임.
그래서 아 별로다 하고 팬티벗기고 만졌는데 씨발 냄새 지림.
오줌냄새지림
글고 박았는데 느낌은 뭐냐면 따뜻한 손을 ㅈ으로 꽉쥐고있는 기분임
글고 배에쌈 다음날에 깨짐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