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 혼자사는 40대 여자 신음소리 썰 > 썰게시판

주택개조 원룸삼 일층인데 내방은 원룸이고 옆방은 투룸
원래 한집인데 벽개조해서 분리해놔서 방음이 안됨
옆방에 대략 40대초반 여자가 삶
글고보니 내여친이랑 하는거 다들었겠네;;
여튼 평타치는 40대초반여자가 혼자사는데
이 여자 이사온지 얼마안되었을때 한 이주간은 부부두팀이 놀러오거나
친구인듯한 여자들이 놀러와서 왁자지껄 시끄럽게 놀더니 한 한달간은 잠잠함
그러던 어느날부터 새벽 한두시즘 부터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하는데
정신이 번쩍!!!
벽에 귀를 바짝 대니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ㅎㄷㄷ
완전 꼴림;;
근데 골때리는게 하고난 뒤 둘이 대화를하는데 말은 잘안들리지만
전에 놀러오던 부부중 한 남자의 목소리;;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와서 여자만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것때메 자위도 몇번함
그 어떤 야동보다도 꼴리는듯
근데 꼬리가길면 밟힌다고 조만간 사단이 날듯한데
그동안은 내 고마운 딸감이 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