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집에 데려와서 먹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고등어 집에 데려와서 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20 조회 515회 댓글 0건

본문

제가 너무 일끝나고 심심해서 어플을 하나 깔고 작업들어갓습니다.
어플이름은 언급 안하겟습니다.
제가 22살입니다.
어플로 작업 하는데 집근처 가까운곳에 산다는 왠 ㄱㄷ가 잇길래 일단 말을 걸어봅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혼자 산다고 나중에 놀러오라고 햇습니다.
그러다가 밤 11시쯤 되자 자기 친구랑 오빠 집 근처에서 놀고잇다고 연락이 옵니다.
그러고 한 1시간쯤 지나서 12시쯤에 다시 연락이옵니다 자기 집 못간다고 저희집에서 재워달랍니다 .
저하텐 너무 좋은 기회죠 ㅎ 그래서 바로 오라 햇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데리러 앞에 까지 나갓는데
몸매는 좋고 얼굴도 작고 기염상이 걸어옵니다 키도작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뭐하고 놀앗냐 물어보니 치맥 하고 왓답니다. 자기 머리가 너무아프다고 막 앵기네요
막 엄청 취하진 않앗습니다
그래서 집앞에서 얘기하다가 제가 들이대서 ㅃㅃ를 하고 저희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가서 서로 누워서 얘기하다가 제가 막 안고 ㅃㅃ ㅋㅅ 막 하다가 밑으로 내려갈려니깐 막드라구요
일단 계속 ㅋㅅ 하다가 막는손을 뚫고 들어갓드니 젖어잇네요
그래서 바로 쿵떡쿵떡 하고
어려서 그런지 애가 기술같은건 없네요 그래도 어린걸로 만족합니다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ㅅㅅ 하구
친구 온다고 나가자 하고 집보냇습니다.
그래서 하루만에 이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
근데 무섭기도 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