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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40대아줌마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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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8 조회 1,0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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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하다가 하도 재미져서 나도 올려본다

현재 28 유통회사 근무중.. 직종 특성상 하여튼 술먹는일이 굉장히 많다

직원들 다퇴근하고 혼자 9시까지 야근하면서 열받아서 사무실에 종이컵하나두고 줄담배 피면서 일 마무리 짓고 있는데

톡이 왔다 근데왜 번호 저장 안되있으면 그 아이디로 뜨는거로 오길래 누구지 하고 열어봤더니

대뜸 사진좀 보내줘~ 이렇게 와있길래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그때 샴푸~~어쩌구 하는거보니까 술자리 끝나고

나이트에서 만났던 사람이란걸 대충 알았고 뭔 갑자기 사진이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친구 2명이랑 있는데 올수있냐고 물어보데

근데 내가 나이트 갓을당시에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도저히 얼굴이 기억이 안나더라..

하지만 여자 3명이 있다는데 내가 안갈리가 없지 않겠는가.

내가 아는 선술집에 있다길래 업무 마무리 딱하고 풀엑셀로 밟아서 도착했다.

얼굴 보니까 대~충 은 기억이 날랑 말랑한 상태이고

얼굴 수준은 그냥 딱 주면 누구나 마다하지않고 먹을정도..

그냥 웃으면서 인사한번씩 하고 앉아서술한잔 받아서 먹었다.

그랬더니 나 부른 아줌마 친구들이 몇살이냐고 막 묻더라 그래서 28이다 무슨일한다 등등 시시콜콜한 얘기들 하면서

한 한병정도 마시고 술기운 올라오고 언제나 그렇듯이 다들 알딸딸해서 무의미한 이야기들이 오가다가

친구2명은 남편한테 혼난다고 먼저 일어나더라~

그리고 한병 반 정도 더먹고서 2차를 갈까말까 뭐 노래방을 갈까 하다가

노래방에서 맥주 시켜놓고 서로 노래 3곡정도씩 하다가 자연스럽게 같이 일어나서 노래부르고 호응해주고

이런분위기 연출되다가 둘이 눈이 딱 마주치는데

뭐이건 그냥 바로 ㅋㅅ하더라... 그래서 내가 벽쪽으로 밀치면서 뭐 없는 스킬 발동해가면서 ㅋㅅ하는데

손이 내 가슴쪽에 있다가 스르르르 내려가서 이미 하늘을 향하고 있던 내것에 자연스럽게 손이 들어오고

아래위 살살 쓰다듬어주더라 원래부터 줌마 페티쉬가 좀 있어서 바로그냥 요앞에 ㅇㅇ모텔 가자 이랬더니

귀에다다가 바람소리 섞어서 왜~ 스릴있자나~~이러면서 바지 바지 내리더라이부분에서 내것이터질거 같이 탄탄해졌다

역시 농염하구나 언어 선택이 참..흥분됬다.

그래서 바지 발목까지 내려서 걸치고..신발까지 벗고 하기는 좀그래서 쇼파에 눞혔는데.

뭐 세월은 누구나 비켜갈수가 없듯이 잘 관리되긴 했지만 숨겨진 살집들이 들어나데, 근데난 살집있는게 좋아.

아무튼 쇼파에서 정말 어정쩡한자세로 물고 빨다가 손을 ㅂㅈ댓는데 그나이되면 물이 잘 안나온다고 했던말은

다 개소리 라는걸 몸소보여주는것처럼 정말 말그대로 흥건 했다.

내가 내꺼 안씻고 ㅅㄲㅅ시키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술기운탓인지 슬금슬금 기어올라가서 입에 물렸다

그래서 조금 빨리다가

바로 삽입했는데 방문은 유리로 되있지 흥분은 되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한거야 그래서

아 그냥 모텔가서 하자~이랬더니 알았다고 나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근처 모텔로 한 5분정도 걸어가면서 속으로 좀 씻고 그러고 해야지...했는데

방 들어가자마자 그냥 둘이 ㅍㅍㅅㅅ하고서 나왔다.

그때 당시회상하면서 지금도 꼴리는데 글로 쓰려니 내필력에 한계다.

아무튼 결과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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