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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7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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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여름쯤이였어


내가 전에 돛단배로 먹었단썰 했고 그 이후에도 여러 썰 있다고 말했잖아

돛단배썰 -http://www.ttking.me.com/86874


그래서 이번에 젠더랑 한 썰을 하려고 그래

이번에는 1km를 열라 했었지. 그당시 나는 이건 돛단배라 다르게신세계인걸 알았지

오홍 ㅅㅂ 이거는 가능성이 더욱더 크겠구나 싶었지


일단 1km 는 알다시피 사진이 필요해 그리고 자주 트위터나 그런것처럼 글을 올리면서

소통을 해야돼... "소통" ㅅㅂ 이게 뭐 별거 아닌거 같지만 매우중요하다. 이글읽고 한번

해보려하겠지만, 소통.. 개중요. 왜냐 대뜸 남자가 여자한테 ㅅㅂ 너랑 하고싶어요

하면 누가 주겠냐? ㅈㄱ년 아닌이상 상식적으로 대가리를 굴려봐라. 자동문이야 ?

그냥 벌리게? 정성룡이야?


여튼 그렇게 해서 나는 어느정도의 라이크수를 유지하고, 이 어플세상의 흐름을 파악했다

그러다 존나 라이크 7천 넘는 여자가있는거야.. 볼때마다 와.. 존나 성괴삘인건 알지만

글래머다. ㅅㅂ 남자새끼들도 존나웃긴게 성괴성괴 카는데 니들 ㅅㅂ 주면 안할꺼냐?

성괴들이 나름 지 관리하는 애라서 ..왠만한년들보다 몸매도 좋다.. 본인 경험상


여튼. 이 여자에게 계속 이야기를 했지. 이렇고 저렇고 근데 하면서 자연스럽게 카톡으로

넘어오고 했는데 이누나는 항상 밤에 톡하고 그런거야. 알고보니 바에서 일하는 여자인듯.

그래서 만날수가 없어..ㅅㅂ 난 학생이고 이년은 항상 밤일하니깐

방학이긴 해도. 그래서 어차하다 내가 커피를 먹자했지 아침에 누나 일마치면

그러니 자기동네로 7시? 까지 오라하더라. 동네가 안지랑 골목있는데였어 거기 무슨 큰 병원 맞은편

그래서 가니 이누나가 전화 오더라 올때 물좀 사오라고. 근데 이누나가 술을 하자네? 아침부터?

그래서 난 아침부터 사고 기다리고 누난 자기 원룸에서 먹제


오..나는 존나 이누나 연락 안되다가.. 한시간 기다림..레알..사기먹었나.. 싶을정도로

근데 연락이와서 만났음. 누나 실사를 봤음 음.. 젠더데 키가 161?그정도 밖에 안됨

근데 얼굴 역시 이쁨..가슴 ㅅㅂ 당연히 엄청나지. 의젖인데. 존나 바에서 일하니깐 옷을

홀복같은거 있잖아. 파란색 그런거 입었더라. 그리고 힐 신었고. 오호라..개꼴..


누나옆에 있으니깐 확실히 엄청 진한 향수냄새와, 담배냄새가 진동./.

여튼 원룸 입성. 누나가 1시간 늦은게 진상손님이 끝까지 있어서 더먹고 온다고

늦음.. 오호~~!!!!!!!! 그래서 원룸에서 상에다가 술까고 ...와.. ㅅㅂ

소주를 종이컵으로 가득 주드라.. 시발 나 주량 한병임 ..그렇게 3잔먹고..와..

ㅅㅂ 아침부터..힘들데.. 그누난 4잔이나 먹음... 계속 먹음.

근데 이미누난 반 골뱅이라서.. 자기 실크잠옷 한쪽 흘러내림...

와마 젖이 보이는데 존나.. 일단 난 침착하게 마인드 컨트롤을 함


누나가 젠더실제로 보니 어떠냐고 묻더라..그냥 그렇다 이쁘다

정말 목소리뺴고.. 모름 진짜.. 목소리도 하리수보다도 더 여자같았음..

걍허스키한 여자.. 이야기하다가 누나가 자기 잔다고

그래 알겠다 했지 그러더님 실크잠옷 입고 샤워하러 가더라

오홍.. 그렇게 씻고 오고 누난 자데??!!!

난...?/ 나보고 니 알아서 있다 가던가 ㅋㅋ 이렇게 말함..개쿨함..역시


그래서 누나 옆에 원룸침대에 슬그머니 같이 누움 팔베게해주면서

나도 하나씩 옷을 벋고

결국 나도 팬티만 입고 같이 잠.. 나도 잠이 오더라..

그래서 존나 옆에서 가슴 주므로고..의젖이..확실이 실리콘이라 그런지

촉감은..구림.. 여튼 근데 이누나 쉬멜이 아니고 진짜

거기도 제거한 젠더임.. 근데 만져봤음.. 으잉..뭐지 이건

물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아마 남자의 쿠퍼액 처럼 그게 나오는듯..


그렇게 만지고 빨고 하다가..근데 거기다 보빨은 못하겠더라..차마

누나랑 한판하고..근데 생각보다 존나 쪼임...개쪼임..나 한 40분 하는데

이누나랑은 10분?밖에 못함.. 여튼 그래서 난 집에가고

그이후에도 몇번더했음, 그러다 그누나 담달에 다른지역간다고

못봤는데..아쉽다.. 근데 확실히 잘함..

왜냐.. What women wnat 영화처럼 What men want 를 정확히 아니깐

하.. 그립군


썰은 많다.. 그냥 그렇다..

반응 기대 주작이라고 하든 말든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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