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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프서 박보영급 귀요미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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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7 조회 4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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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발육 좋고 야동에 쩔어있는 남고2 일때 진로체험겸 대학캠프를 갔거든??...
한참 강의듣고 있는데 내앞에 어떤 아담한 여자애가 걸어가는거야
그래서 얼굴을 보니깐 농담이 아니라 박보영 한 80% 개이뻣음
그리고 몸매를 살짝 스캔했는데 두꺼운 니트를 입었는데도 슴가가 탄두만하더라 ㅎㄷ
진짜 강의 끝날때 까지 개만 보고 눈도 좀 마주쳤거든 ㅋㅋㅋ
그리고 점심시간에 밥다먹고 다시 오는데 그 여자애가 신라면사발에 물담고 있는거야
지켜봤는데 가슴이 사발면에 꽉차겠다
이생각 밖에 안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강의끝나고 희망학과 같은애들끼리 앉았는데 거기서 서로 안면트고 그러다가좀 친해졌어.
그리고 번호 교환하고 암튼 그랬는데 끝나고 내친구들이랑 여자애 친구들이랑 멀티방을 갔거든 ㅋㅋ
44로 방쓰는데 내가 친구놈한테 눈치줘가지고 내친구랑 내친구랑 같이다니는 여자애는 다른곳으로 빠지고(어디 갔을지는 상상에 맡길게)
둘이 남았는데 조금 어색하다가 노래불러줬는데 애가 뻑가는거야 ㅎㅎ
그리고 후에 언제 가냐 이런 대화가 주고받다가 그여자애가 부산에 산다는거야
존나 아쉬웠지 난 그때 대구 살았는데 ㅠㅠ
그러다가 부산애기 하면서 살짝???섹드립치니깐 눈웃음 치는거야
존나 그 분위기에 내 존슨이 가만히 있질못하더라 ㅋㅋㅋㅋ
솔직히 그 여자애도 내가 발기한거 알았던거 같애
좀 분위기가 익을즈음 개가 내어깨에 기대고 그러다가 포응??비슷한거 했는데
하..... 가슴 데이는 순간 못참겠더라
그냥 덮쳤어 솔직히 내가 그렇게 영악한샛기는 아닌데 도저히 못참겠더라
가슴 애무하는데 애가 살짝 느낀다??? 암튼 그랬어
그래서 그냥 바로 벗기고 넣었다 처음에 존나 안들어가던데 익숙해지더라고
개 얼굴 보면서 떡치는데 부드럽게 하 나 토끼인줄 알았다 3분뒤에 바로 쌈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가슴애무하고 보니깐 유륜에 비해 꼭지가 큰게 존나 흥분되더라...그래서 바로 다시 삽입
신음은 그냥 일반 ㄱㄷㅇ 처럼 아 아 앙 이정도??ㅋㅋㅋㅋㅋ
암튼 ㄱㄷ때 내 첫경험은 이렇게 끝나고 그날 헤어졌거든
그리고 한 5일정도 카톡으로 주고받다가

결국 어느순간부터 잠적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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