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누나 먹은 썰 > 썰게시판

이번에 누나는 30대 초반 누나였어
어플에서 얘기하다 카톡으로 넘어갔고 나름 몸매가 좋아보여서 대화를 지속했지
그러다 새벽에 뭐 전화 하게되서 언능 보자고 내가 졸랐고 근데 디게 연락이 안되더라.
그게좀 답답했음 약속 한번 잡았더니자꾸 미루고 그래서 파토나고 그래서 짜증나서 안볼라 켔는데.
그 다음날엔가에 오늘 뭐하냐그래서 괜찮다고 놀자고 해서
그누나 가까운쪽으로 가서 술마시기로함.
술집갈라다 고기집에서 그냥 보기로함
첨 만났을때 옷이 좀 가슴이 파인옷이라 오 굿인데하고 생각햇어.
고기먹으면서 대화하다가 술시키고 막 대화하는데
그전날에 전화할때인가? 무슨일 하냐고 물으니까 낼 만나면 알려주겠다이러더라고.
그래서 훔 뭐지 하고 있었는데 술마시면서 누나 뭔데 그러니까 토킹바? 그런데서 일한대더라.
근데 또 모르지 진짜 토킹바인지몸도 주고 그런덴지 나한테 거짓말했을수도 있고. 그래서 좀 의외긴했음
그런 좀 싸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거든.
근데 내가 술을 남자치고 잘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자꾸 뺏어
그래서 이누나가 날 먹이고 싶었나봄
겜 하자면서 병치기 좀 하고 그랬는데 이 누나만계속걸림 내가 겜을 개 잘함.
그러다 누나가 걍가위바위보로 먹자해서 내가 2번 걸려서 내가 2번째는 안마실래 흑기녀 하니까 흑기녀하더라고
그러니까 옆자리로 오라함..
이때부터 이 누나 싶었지 소원 뭐냐니까 알아서해 하면서 뽀뽀하라는 눈치를 보이더군
근데 거기 고기집이였음.개오픈된 공간 그 칸막이도 없었음..
근데 나도 몇잔 마신상태라 뽀뽀해주고 그때부터 옆자리 그냥 계속앉아있엇어.
근데 이누나 손으로 허벅지 터치 개하고 자꾸옆구리쪽에 손집어넣고 스킨쉽 개 좋아하더라.. 끝났구나 싶었지
나는 뭐 놀방이라던지 뭐라도 가서 언넝 하고 싶었는데
이누난 자꾸 뭐 산책하자고 천이런데 가서 걸으면서 얘기하고싶다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자꾸 내 허리에 손넣고 엉덩이는 길가에서 개만짐.
그래서 누나 이렇게 자꾸 만지면서 뭘 산책을하재그러니까 원래 자기 만지는거 좋아한다고그러더라고
그래서 걍 모텔가자고 계속 유도했지.
고민하는거 같더니 찾아보고있었는데 이 누나 이동네 모텔 다가본듯..
저긴비싸다 저긴 어떻다 저긴 별로다 그러면서 자기가 아는데 가자 하더라고ㅋㅋ
아까 고기는 내가냈기때문에 모텔비까지 내긴 싫엇음...
그래서 어떠려나싶었더니 모텔들어가니까 자기가 내더라고. 역시 누나가 짱..
그러고 침대 누어서 시작하는데 개부끄러워함
손으로 해주니까 내가 손으로 좀 잘함..
신음이 좀 근데 아줌마처럼 내드라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어억 어억 이러고 가슴은 브라빨이엿음...
그런게아쉽지만 난 노콘 즐기는데 콘무조건 끼라하드라
입으로 세워달라하고 근데 누나 인거 치곤 잘 못함 서투른ㅋㅋ 자기 잘못한다
그러더라고 연긴지 뭔지 손으로 할때 너무 잘 가길래 계속 해주고 입으로 계속 난 받고 밤새 즐기다 잠듬.
그러다 아침에 해장국 먹고빠빠이
요새도 가끔보다 최근엔 연락 잘 안했네. 딴애들 하다가 끊기면 한번 연락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