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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집에서 꼬셔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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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2 조회 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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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종목은 가리지 않고 핸플,오피,키방 다가는데요즘 총알부족으로 키방만 다닙니다.각설하고이날도 친구 두명과 키방을 갔다가 개내상 먹고 다시는 단체 달림은 안해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신림동에 위치한 감자탕 집에서 소주한잔 걸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11시 정도?바로 뒤에 여자셋 20대 초중반정도 그냥 평범한 언니들이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나대기 좋아하는 친구 한명이 키방도 내상 입었는데 뒤에 언니들이나 꼬셔보자며 미친척 하고들이댑니다.
도톰한 파전 한접시 시켜서 뒷 테이블 언니들에게 이거 드실래요? 하니새침한 언니가 네 주시면 먹을께요. 하고 먹습니다.일단 중간중간 몇살이냐고 말도 걸고 감자탕집 헌팅은 그렇게 시작 됩니다.언니들 소개1호: 중중 슬림 가슴좀 있음. 25살 직업 간호사2호: 중+ 육덕 섹시 26살 간호사3호: 중하 슬림 싼티 24살 무직이렇게 기억됩니다. 언니들은 식사를 다했는지 계산하고 나갑니다.저희도 기회를 살피고 감자탕집에서 나옵니다. 언니들이 어디갈까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친구와 제가 가서괜찮으면 맥주나 한잔하자고 90년대 스탈로 이빨을 치니 OK 근처 노래타운 으로 갑니다.노래는 부를생각이 없는 거죠맥주랑 안주랑 소주랑 이것저것 시킨다음 바로 폭탄주를 말아서 먹입니다.역시 얼굴 값하는 2호 언니는 담배 한모금 피고 새침한 듯 힐긋힐긋 쳐다보며 눈치만 봅니다.그래도 1호 3호 언니들 아주 적극적입니다. 술좀 먹고 게임하자고 하니 알았다고8년전 경포대 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왕게임을 할줄 몰랐네요.
새우깡, 설왕설래, 언니가슴에 사이다병끼기 부터 언니 방댕이 안고분위기가 무르익으니 여기가 북창동도 아니고 아주 떡칠기세로 달아 오르고 있었습니다.왕게임을 하다가 술도 올라오고 출근도 해야되니 나가자며 자연스럼게 일어났는데3호언니가 제가 맘에 들었는지 자꾸 앵기길래 집에 데려다준다며가는척 하다 바로 모텔로 가서 꽂아버렸습니다.이빨교정이 아쉬웠지만 슬림하고 힙도 탱탱하니피부도 아주 좆서서 두번이나 허리 휠때까지 하다가 나왔네요.저는 쿨 가이니깐 연락처는 받고 연락은 안했습니다.얼굴은 중하 / 그냥 할려면 조금 생각해 봐야 되는 얼굴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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