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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찜질방에서 뜨거운 하룻밤을 몰래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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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1 조회 5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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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올만에 만나서 원래는 저녁 먹고 좀 놀다가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려고 했는데
안 그래도 근처 모텔4곳에 사람이 많아서 방이 다 없다는거야ㅡㅡ
그런데 분위기는 달아올라있지, 나하고 여친은 더 이상 못참지..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 좀 황당하지만 근처 사람없는 찜질방으로 가기로했어
(사람들은 거의다 모텔 아니면 계속 놀고 있어서 ㅈㄴ 한가했음)
이게 상가6층에 있어서 사람들도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하....ㅅㅂ... 이게 사람들이 꽤나 많은거야.
거의들 자고 있다 해도 티비 보느라 깨있는 녀석들도 많더라고..하 ㅁㅊ
일단 사람이 없는 수면실을 찾아갔어 구석에 있는거..
그리고 일단 사그라든 우리를 달아오르게해줄 과자, 술을 가져왔어(판매대에 있는거)
일단 술을 마시고 과자를 안주겸으로 먹었어 그리고 난 생각했지 어떻게 할까...
그런데 답은 의외로 간단했어 ㅋ
나는 매트를 3개 가져온후 여친을 거기에 눕혔어 (일단 술은 마셨기에 맨정신은 아니었어ㅋ)
잠시 5초동안 우리의 거친 숨소리만 들렸어. 그리고...............
바로 키스를 해버렸지
여친은 좀 당황한듯 했지만 일단 그 상황이 너무 야릇했어 사람이 많은 찜질방에서의 하룻밤이라니!
그 후 나는 여친의 찜질복을 벗기고 계속 키스를 해나가며 천천히 손을 아래로 쓸며 다리 까지 내려 갔어
그리고 바로 노팬티인 여친의 바지까지 벗겨버렸어
여친은 당황한듯 했지만 이내 신경을 쓰지 않았어
나는 삽입을 할지 고민하다가 들킬까봐 여친의 입을 막고 삽입을 해서 하는데 와 스릴도 있으며 쾌감이 엄청나더라
해본 사람만 알거임
여친은 아예 고삐가 풀려서 나의 몸을 핥기 시작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보였어..
내가 여친의 가슴을 놓자 여친이 내 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였어
아직도 그 느낌과 스릴을 잊을 수없어.
그리고 난뒤 내 손을 여친 ㅂㅈ에 넣으며 가슴을 빠는데 여친이 갑자기 나보고 그만하라 하는거야 ㅈㄴ 다급하게
그래서 내가 뭔일인가 했는데 뒤에 아저씨가 보고 있었다고 하며 울먹거리는데
나는 ㅈㄴ 화나서 뒤를 딱 돌아봤는데 여친이 날 뒤에서 안으며
'속으셨어요 나의 귀여운 노예님' 이러는데 너무나도 여친이 사랑 스러워서 미치겠더라 ㅠ
그랫더니 여친이 내 ㅅㄱ를 빨다가 도도하게' 오늘 밤은 더욱더 죽여주세요'이래서
그 후로 피스톤질 하며 같이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그날따라 정말 더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스릴 있고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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