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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몰래 잠입해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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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0 조회 5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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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 지나가다 중학교가 보임


후문에는 차가 못들어오게 팬스 쳐놓은게 있는데 그거 넘어서 운동장 진입


학교 뒤뜰에 창문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숙직실이랑 멀리떨어진 창문을 공략해야댐) 창문이 잠긴것도있고 열린것도 있음

(필자는 창문을 )


암튼 창문열고 1층복도진입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4 3학년교실로 졸라 빠르고 조용히 뛰어올라감!


(이학교는 신기하게 복도가 굴곡없이 일자로 1반부터12반까지 이어져있음)


1반부터 시작해서 창문을 열어봄 중간에 열리는 창문이 있어서 창문넘어서 들어감


그때부터 본능적으로 여자애들 책상이나 사물함을 뒤짐 ㅋㅋㅋ 가끔가다 교복치마나오면 개꿀임


그교복을 ㄱㅊ에감싸고 딸치는데 뭔가 교복치마의 서늘한느낌이 ㄱㅊ에 와닿았다랄까? 개꼴림 


여자애들 칫솔통이 사물함위에 있길래 칫솔에 ㅈㅇ다묻힘ㅋㅋㅋ 


이후로 자신감 극대화되서 세네번이나 했음


그러다가 ㅈ댈번한게 사람심리란게 계속 성공하면 대담해져서


11시에가야 안전한데 저녁 7?쯤에 시도를했음.


뒤뜰에 창문딸려고 힘쓰는데 삼십미터옆에 숙직할배로 보이는사람이 서있는거임..


갑자기 아킬레스건이 졸라 놀랬는지 빛의속도로 학교밖으로 뛰쳐나감 


숙직할배가 뭐라고 소리질렀는데 기억이 잘안남 ㅋㅋ 


물론 이사건 이후로 이학굔 다신 안갔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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