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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연하남과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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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28 조회 6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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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제가 대학 졸업하고 잠깐 피아노를 가르쳐줬던 아인데조기 유학 갔다가작년에 한국에 잠까 들리면서 종종 보게 되었어요걔 초딩때부터 봐왔던 제겐 여전히 꼬마 이미지가 커서여전히 이성으로서는 안 느껴졌던 아이에요
게다가 169-170 정도로 여전히 키도 저보다 약간 작아대학생이지만 그냥 애 같아요하지만 애한테 저는 그게 아니었던가 봐요중딩 때랑, 작년에 저희 집에서 제 팬티를 훔쳐가기도 했거든요
얼마전부터 정말 말도 안되는 썸 비슷한 것을 타면서별별 속내를 다 털어놓는 사이가 되어 버렸답니다.며칠전 제 무릎을 만지는 약간 야릇한 스킨십이 몇번 있었는데그것때문에 저도 살짝 당황하긴 했어요.
어제 올린대로 어제 저녁 영화를 같이 보려고 걔 집에 찾아갔는데걔가 축구 보느라 준비가 늦어져 결국 걔 아파트까지 올라가게 됐어요걔는 거실에서 축구보고 저는 그 아이집을 둘러봤죠물로 걔 방에도 들어가 봤는데 만화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침대에 걸터앉아 그걸 뒤져봤어요근데 걔가 축구 안보고 따라 들어오더라구요걔 방에 있는 만화책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길 나누다가제가 스커트를 입은걸로 화제가 바뀌었어요정말 약간 너무 진지하다 싶을 정도로 제 다리가 예쁘다고 입에 발린 칭찬을 ㅋㅋ그러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어요 ㅠㅠ
걔가 저희 집 들렸다가 돌아가던 길에 지하철 화장실에서 자위한 이야기까지 들으니특히 언제부턴가 바닥에 앉아서, 침대에 걸터앉은 저를 올려다보는데제 스커트 속을 슬쩍슬쩍 훔쳐보는데, 민망하더라고요.그래서 아예 침대 머리맡으로 올라가 다리 쭉 펴고 앉았어요.그랬더니 제 옆에 걸터앉아서는, 제 다리가 예쁘다고 또 칭찬^^
그러면서 귀여운 표정하며 자연스럽게 제 옆에 눕는거있죠?그 상태로 대화를 하는데 걔가 제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서 슬슬 쓰다듬더라고요.그렇게 한참을 대화하는데 손이 제 스커트 속으로 살짝 들어오더라는...그렇게 20여분 그랬더니 제 다리랑 눈이 풀리더라고요 ㅠㅠ제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이 ㅠㅠ
그래서 제가 장난삼아.. 그렇게 만지고 싶니?하고 물었어요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ㅎ나번만 보고 싶다고 달라붙는 거에요.장난이라고 했지만, 장난이 아닌거 있죠?그러면서 제 스커트를 확 들추는데 정말 놀랐어요.
그러면서 걔가 그러는거예요. 그냥 이대로 보기만 할거라고 사정사정 애교 작렬^^그러면서 제 스커트랑 팬티스타킹을 벗기는데제가 어떻게 말릴수가 없더라구요. ㅠㅠ정말 보여주기만 하겠다고 계속 말하는데...걔 시선이 제 팬티에 내리꽂혀 떠날줄 모르는거 있죠?정말 순식간에 아래에 팬티만 입은 상태로 ㅠㅠ
그러면서 그냥 쓰다듬기만 하겠다면서제 배 위로 엎드리더라고요.저는 걔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더 이상은 안된다고 차분히 설득시켰어요.근데 걔 손이 제 블라우스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는거 있죠?블라우스까지 위로 말아올리면서 걔가 그러는거에요.잔뜩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제 가슴에 키스해도 되겠느냐고...그래서 그럼 거기까지라고 그 이상은 못한다고 달래면서 허락했어요.
평소 꼬마로 여겼던 남자애 손에 제 가슴이 농락당하니 미치겠더라구요.너무 아프게 잡아서 살살해달라고 달랬는데걔가 정말 미안해하는거 있죠?고갤 숙여서 제 가슴에 파묻혀 있는 걔를 내려다보는데머리에 피가 전부 빠져나가 버리는 느낌?제 손발이 약간 떨리면서 차가워지고요 ㅠㅠ
그러다 갑자기 일어나서는 제 몸을 내려다보는 거예요.무의식적으로 저는 제 목까지 걷어 올려진 블라우스를 밑으로 끌어내렸죠.
그랬더니 걔가 너무 아름답다면서 사진 찍고 싶다는 거예요.그래서 절대로 그건 안되고, 만약 찍고 싶으로 제 스맛폰으로 찍으라고 했어요.그래서 제 스맛폰으로..
나 혼자 그렇게 아래를 휑하게 벗고 있으니까진짜 민망한 거예요특히 걔가 숨 거칠게 내쉬면서 잔뜩 상기한 표정을 하고호기심 어린 눈으로 날 만지고 쳐다봐서 더더욱 말이죠그래서 그랬어요. 나 너무 창피하다고. 다시 입고 싶다고 ㅠㅠ
그랬더니 걔가 그럼 자기도 벗겠다면서 정말 후다닥 자기 옷을 다 벗어버리는 거 있죠.그러지 말라는데도... 전부다 벗더라고요.잔뜩 발기해 있는 걔 그걸 첨 봤는데...참 묘했어요.약간 가는 듯하지만, 길이는 보통보다 약간 긴 느낌?^^그리고 가슴이랑 아래에 털이 난 것도 뭔가 야성적이었고요.꼬마가 아니었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정말 본격적으로 달래기 시작했어요.그냥 가만히 옆에 누워만 있으면 안되겠더라고요.
만약 너랑 나랑 이렇게 자게 되면 심각해질수있다...그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선이니...여기서 그만하자고..그리고 솔직히 네가 남자로 안 느껴진다...
그랬더니 발기한 자기 성기를 내밀면서... 선생님 이래도요? 이러는거 있죠?하지만, 걔도 이해하고 받아줬어요.제 말 들어주는 걔를 보니 귀엽더라고요.특히나 가정이라는 이야기에 걔도 더욱 조심스러워하고요.
그래서 결국 그냥 그렇게 서로 몸을 안고 있기만 하기로 했어요.물론 살살 비벼대면서..
그런데 제 몸에 달라붙어 끙끙대는 걔가 너무 측은한거예요.그보단 걔의 발기한 그게 제 몸에 닿는데 제가 더 미치겠더라구요.그런데 순간 걔 손이 내 팬티 위에 닿는게 느껴지더라고요.정말 첨에는 조심스럽게 스치듯 쓰다듬는데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훔츠러들었어요.
근데 그 손이 제 팬티 둔덕을 떠나지 않는거 있죠?거길 움켜쥐며 더듬을 땐 정말이지..저도 모르게 걔 머리를 꽉 껴안고 신음을 내뱉었어요 ㅠㅠ저도 모르게 허벅지를 살짝 풀어 약간 느슨하게 벌려주기까지 ㅠㅠ그랬더니 내 거길 손바닥 전체로 감싸 안고손가락 끝으로 내 거길 꾹꾹 누르는데나도 모르게... 안돼 안돼 ㅠㅠ
근데 제 팬티 허리밴드 끝을 살짝 만지작 거리는게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는것 같더라고요.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손을 잡았죠.그랬더니 이내 단념하더라고요.
대신 걔한테 그랬어요.걔 그걸 내 팬티 위에 비비라고 말이죠.들추거나 이상한 짓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받고다리까지 벌려서 대줬어요.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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