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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돼지년 존나 맛있게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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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5 조회 6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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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용돈도 받았겠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반꼴상태로 어플로 조건녀를 찾고 있었다
20살 조건녀랑 연결이 됐는데, 사진은 조금 통통하긴 해도 먹을 순 있을 것 같더라

"올커니! "외치고

그떄가 새벽이였는데 자취방 앞으로 불렀다

집에서 택시 딱 내리는데... 왜 내리는거보면 발부터 보이잖아

발이 딱 보이는데 이건 뭐 어그부츠 위로

세쿠아 국립공원이 셔먼 제너럴 나무처럼 단단한 나무가 보이는데.. 시발..존나 뚜겁더라...

씹돼지년인거야

속으로 "아 씨팔" ...

새벽이라 나 밖에 없고 바로 앞에 내려서 튀지도 못하고 붙잡혀 버렸다

"오빠 안녕하세요..."

바로 시팔 담배한대 꼴아물고...그래뭐 "어 그래 가자.."

원래 1/10으로 불렀는데 도저히 10은 줄 마음이 안 생기더라..

"야 오빠가 지금 갑자기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7만원으로 하자"

그냥 이 씨발년 7으로 하면 꺼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던졌는데

"ㅇㅋ" 라는거여... 그래서 아 시발.. 그래 액땜하자..라는 생각으로 방에 모셨다..

이 씹돼지년이 씻고 벗은 채로 나오는데, 급하게 살을 찌웠는지 뱃살 쪽이 다 터져있는거여..

"야 거기 불꺼" 퉁명스럽게 명령했다.. 씹돼지년이 주제는 아는지 매우 고분고분하고 말이 없었음

돈도 하고 아까워서 그래 씨발 오늘 해볼거 다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야 똥꼬빨아" 하고 나는 여자처럼 후배위 자세를 취했는데

와 씨발 빠는게 후장을 진공청소기로 빠는 것 같더라... 진짜 똥구멍 털 다 뽑히는줄 알았음

불도 좀 꺼졌겠다.. 후장도 존나 잘빠니 이게 ㅈㅈ가 서더라...

ㅈㅈ ㅂㄹ 똥꾸멍 아주 진짜 좆되게 빨리고
원래 떡은 안칠 생각이였는데 ㅈㅈ가 꼴리니 보이지가 않더라
그러고 정상위 체위로 삽입하고 젖탱이 위로 누웠는데
존나 말캉말캉하고 메모리폼 매트릭스 위에 있는 것 처럼존나 편안하더라..
그리고 돼지년이라 그런지 ㅂㅈ가 진짜 삽입부터 조이는 느낌이 들고 ㅈㅈ에 느낌이 바로 확 오더라
질벽이 내 ㅈㅈ를 감싸는 느낌이 존나 처음이였음 와 또 마른년들 먹는거랑 다른 느낌의 신세계더라..
바로 질내사정 시원하게 쏘고 뺴자마자 이 년 온갖 더러운 액체 묻은 시뻘건 ㅈㅈ를 이년 아가리에 꽂았음 ..
평소같았으면 잘 안하는 행동인데 씹돼지년이라 뽕좀 뽑자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와 진짜 섹스하고 나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서 7만원 줄거 그냥 10만원 주고 택시비까지 챙겨줘서 보냈다.
그리고 가끔 엄마한테 용돈받으면 좆돼지년 사먹는다..
그후 거리에 평범남 + 씹돼지년 지나갈때... 남자의 마음이 이해가 가더라...
시발 저새끼 밤마다 노가 나겠구나..
존나 좋겠다...
니들도 눈 딱감고 한번만 먹어봐라 돼지년들 좆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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