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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7시간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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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6 조회 5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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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아침저녁으로 좀 추워졋을때 였던거 같습니다.

초저녁 일을 일찍 마치고 친구놈 집에서 소주 들이 부엇습니다. 둘이서 세병쯤 마셧을까??
제 부랄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친구네집으로 오라하여 부랄친구 합류후 술을 좀더 먹엇네요.
나와서 택시타고 부천역 가려햇으나 택시가 안잡혀 천천히 걸어가자 어짜피 나이트가려면
한참이나 시간 많은데ㅋㅋㅋㅋㅋ
길을 걷던중 횡단보도앞에서 엽기적인그녀의 전지현처럼 차선앞에서 어떤 젊은 처자가(저희도 어렷지만)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얼른뛰어가 어깨를 잡고 뒤로 잡아당겻습니다. 정말위험햇거든요.
그러고나서 0.1초의 스캔. 키는 163정도 몸무게 48키로 슴가는 비컵정도?
제 더듬이는 정말 짦은시간에도 많은걸 확인한답니다ㅋㅋㅋㅋㅋ
나름 괜찮습니다.
친구놈들이 장난으로 가위바위보 해서 꼬셔보잡니다. 어짜피 뭐 시간남으니 술집델꾸가서 놀아볼까 하고 콜!!!
이런 젠장 제가걸리네요.. 이런거 항상 하자는 사람이 걸리는데,,,,
여자한테가서 영혼없는 멘트로 저희 역전쪽 술집갈건데 같이가실래요?? 초반부터 강하게 돌직구 날립니다.
어짜피 기대도 안햇기에 성의없이 말을 걸어봣는데 이 여자 뭘까요??? 흔퀘히 그러잡니다.
그러더니 제손을덥썩잡고제가 인상이 괜찮다나 뭐라나 여튼 급 애인모드로 돌변하여 팔장끼고 부천역호프집까지 가게돼엇네요 ㅡㅡ
호프집가서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여자가 어지럽다 졸립다 드립치네요. 친구놈들이 속닥속닥, 키득키득 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희 셋 모두 당간나왓다는 결론이엿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날 쏘려고 햇기에 친구놈 하나 화장실가자해서 나이트 갓다오라고 10만원인가 줫습니다.
그러고선 호프집계산하고 나와서 바로 모텔로 직행.
여기서부터 이 또라이년이 섹골이엿구나 하는걸 알게 되엇지요.
처음 만난 남자인데 분명 필름 끊길만치 술처먹은것도
그냥 모텔 엘르베이터에서부터 과감하게 바지속으로 손을넣더니똘똘이를 쓰다듬어주는데 똘똘이가 빨딱 기립을 하더군요
들어가서 씻고 스켄을 다시해보니 50키로에 c컵을넘어 d컵정도되네요?? 이거 대박이다 진짜 요물이 따로없다.
저는 전생에 조선을 구한 영웅이였을꺼야 요러면서 실실쪼개고잇엇습니다. 너무 행복해서요 ㅋㅋㅋㅋㅋ
1차전 시원하게 배에 사정해주고 누워서 담배피는데 기집년이 갑자기 이불밑으로 파고들더니 삿가시를 계속해주네요.
정말 오래해줍디다 한시간가까이 서로 물빨하면서 2차전시도
앞치기,옆치기,뒷치기,가위치기,풍차돌리기 진짜 야동서보던 자세 다따라해봣네요
이 여자 그리고 너무 즐깁니다. 조아조아~~ 연신 외치면서 신음도 기막히게 내주고 진짜 술안먹엇으면 5분도 못버틸쪼임이엿네요
그렇게 7시간동안 3번사정하고 물빨계속하고 삽입햇다 입에물렷다 애무햇다 계속반복하는데
갑자기 여자가 집에가야된다고 드립칩니다. ㅡㅡ
장난치나 나 몰라 피곤해 그냥 누워잇는데 찢어진스타킹 대충 신고 나가버리네요
다음날 일어나서 알려준 연락처로 잘들어갓냐고 전화햇으나 없는번호.
뭐 하루 즐거웟지 하고 잇다 다른친구들이 놀자고해서부천역 볼링장으로 기어나갓습니다.
똿!! 그런데 어제 저랑 7시간동안 합체놀이햇던년이 다른놈이랑 좋다고 히히덕거리면서
볼링장서 놀다 저랑 눈이 마주 쳣네요. 1초아이컨텍하더니 그 뒤론 눈도 안마주칩니다.
친구들과 내기볼링이여서 집중하느라(50입니다.ㅠㅠ) 나름 열심히 놀다 나왓는데
이건 제가 따먹힌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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