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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연상녀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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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6 조회 5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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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일 죠낸하고 뻗었었네 ;; 오래들 기다렸다 5탄썰 푼다 컴터로 적어서 그나마 좀 편안하게 적을거 같다 ㅎㅎㅎ

일단 4탄까지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2살 연상녀는 사장이고 이제부터 좀 쌘 내용 나온다 유념하고읽도록 해라 내용보면 알겠지만 주작아니고 소설따위도아니고 걍 있었던 일 그대로 적는거니까 편하게들 읽어라

욕실 문이 갑자기 벌컥 열리더라 놀래서 쳐다보니 문만 쪼금 빼꼼히 열고 칫솔이라고 손만 안으로 쭉 넣어서 주더라 맘 같아선 그냥 그 손잡고 같이 씻자고 쭉 땡기고 싶었는데 어차피 밤은 길다는 생각에 칫솔만 받고 양치만 하고씻고 나왔다 자기도 씻으러 들어간다고 하고 들어가더라 잠시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고 있는데 샤워하는 소리 들으니 꼴릿하더라 ;; 그때 오늘은 꼭 하고만다는 다짐을했다 ㅋㅋ 그러곤 좀있으니 큰 타올만 두르고 나오더라 차마 좀 대놓고 쳐다보진 못하겟더라 민망해 할까바 걍 눈한번 슥 마주치고 계속 티비보는척 했다 앞글에 적은데서 말했지만 투룸형식이고 거실겸 부엌겸 욕실 잇는 방이 좀 크다 내가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으면 오른쪽 편에 싱크대 조그마한게있다 그쪽에 세탁기도 있고 그쪽으로 타올걸치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눈이 ㅎㅎ 자꾸 즐겁더라 그러면서 슥 일어나서 나는 침대로 가서 누웠다 안쪽에 자리잡고 누워있으니 죠낸 긴장 되더라

여자들은 샤워하고 나오면 할게 많잖아 머리말리고 뭐 얼굴에 화장품 바르고 등등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지긋이 하는거 보고있으니 실실~ 웃으면서 왜 자꾸 보냐면서 웃더라 이쁘더라;; 그래서 그냥 이뻐서 쳐다본다고하니까 고개 45도로 살짝 꺾으면서 애교섞인 웃음 삭 짓는데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된다 ㅋㅋㅋ 그냥 죠낸~~~이쁘더라 흥분도 되고~~ 이때 지도 타올만 걸치고있으니 부끄럽다고 불을 침실말고 다른방쪽에 약한불 하나만 켜 놓더라 은은한 불에다 얼굴보고있으니 ㅆㅂ 이뻣어 ㅠㅠ

그러더니 나보고 잠디 등돌리고 누우라더라 그래서 알았다 하고 창쪽으로 돌리고 누웠는데 소리 들리더라 수건 풀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는거 같더라 그러더니 잠시후에 침대로 슥 올라오데 그래서 다시 돌아 누워서 팔베게 해줬다 냄새 좋더라~ 스멜~

누워서 잠시 이야기 하다 얼굴 손으로 슥 만지면서 고개들고 위에서 키스하니 바로 입열고 받아주더라 그렇게 ㅍㅍㅋㅅ 시작되고 자연스레 ㄱ ㅅ 으로 손가고 슬쩍 손 넣으니 그냥 가만히 있더라 이때 아 ㅆㅂ 오늘 드뎌 하는구나 싶었다 가슴 손 넣어서 만져보니 a컵보단 좀 크로 b컵보단 좀 작더라 부드러운게 감촉 쩔더라 자연스레 ㅍㅂㄱ되고 목덜미 쪽부터해서 애무 죠낸 해주니까 얕은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라 ㄱ ㅅ 만지던 손 슬슬 내려가서 허벅지 쪽이랑 엉덩이쪽 만지기 다리 들었다 놨다 하면서 만지기 좋게 살살 몸 비틀어 주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아에 상의 탈의 다 시키고 ㄱ ㅅ 죠낸 빨았는데 그냥 ㅆㅂ 이뻐 ㅠㅠ 이때부터 신음소리 좀 쌔게 내더라 ㄱ ㅅ 빨면서 손은 옷위로 ㅂㅈ 살살 만지니 온몸이 진짜 움찔움찔 하더라 앞 시리즈에서 적었던건처럼 이날은빼는건 전혀 없더라

그래서 바지가 약간 헐렁하길래 아참 이때 바지도 핫팬츠 같은 반바지였다 배쪽으로 손 밀착 시키고 손 쭉 넣으니 들어가 지더라 팬티위로 ㅂㅈ 살살 문지르니 뭐 이미 홍콩 간듯 신음소리 내기 시작하더라 물도 흥건히 적당히 나와서 젖어있는것 같더라 그 상태로 팬티 살작 젖히고 이제 본격적으로 ㅂ ㅈ 살살 만지니 허리를 들썩들썩 하면서 환장하더라 그러더니 양손으로 내 얼굴 잡고 ㅍㅍㅋㅅ 죠낸 하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밀치더니 눕히더라 바로 내 바지랑 팬티 벗기고 ㅅ ㄲ ㅅ 죠낸 해 주는데 부드럽게 살살 잘 빨아주더라 느낌 정말 좋더라 이렇게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가 내 ㅈㅈ를 ㅅ ㄲ ㅅ 하고 있는걸 보고있으니 흥분은 또 왤케 많이 되는지 말로 다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러더니 적당히 빨았을때쯤 위로 올라 타더라 올라 타서 내 ㅈㅈ 잡고 ㅂㅈ에 넣는데 놀라서 움찔 하더라 내 ㅈㅈ가 13센티 정도로 길이가 긴건 아닌데 귀두가 굵은편이다 그래서인지 넣을때부터 죠낸 놀라면서 흥분 엄청 하더니 ㅂㅈ에 내 ㅈㅈ 다 밀어넣고 죠낸 비비기 시작하는데 ㅆㅂ 진짜 죽을거 같더라 왜냐면 내가 지금 까지도 살면서 그렇게 쪼이는 여자는 처음봤다 이제 ㅂㅈㄱㅁ이 작고 그런게 아니라 지가 직쩝 쪼을수가 있더라 근데 이 쪼으는게 어느정도냐면 이빠이 쪼으면 내 ㅈㅈ 손으로 잡고 꽉 움켜 쥐는듯이 쪼이더라 장난아니더라 그렇게 비비다가 오줌누는 자세로 바꾸더니 위아래로 박아대는데 위로 뜰때 쪼였다가 내려올때 좀 풀고 이런식으로 쪼였다 풀었다 하는데 환장하겠더라 ㅆㅂ;; 진자 ㅍㅍㅂㄱ되고 쌀때까지 게이지가 중간즘은 찬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 ㅆㅂ 이대로는 얼마 못버티겟다 싶어서 내가 리드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여성상위자세에서 내가 누워있다 벌떡 일어나서 앉은상태로 잠시 하다가 홱 돌아서 눕힌다음 내가 죠낸 박았는데 신음소리 그때 들은거 그대로 쓰자면 "아응 자기야~잉잉(울먹울먹) 아 자기야~좋아 잉잉(울먹울먹) 아~아~ 아윽~아아" 뭐 이런식의 신음소리였다 ㅈㅈ달린 남자라면 저런신음소리듣고 ㅆㅂ 안지리는게 이상한거지 그렇지 않냐? 눕혀서 내가 ㅍㅍ 피스톤질을 하는데 미치겠는게 누워서도 ㅆㅂ 쪼였다 풀었다를 자유자재로 하더라 그때 느낀점이 이래서 여자가 요물이구나 싶더라 결국엔 그 처음느껴보는 쪼임에 얼마 못가서 ㅍㅍㅅㅈ했다 이땐 뭐 당연 얼굴이나 입에다 ㅅㅈ 해야지 라는 생각은 아에 안했고 걍 배에다가 ㅍㅍㅅㅈ했다 그렇게 ㅅㅅ 시간이 길지는 않았는데 죠낸 좋았다고 막 끌어 안더라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숨 죠낸 거칠게 내쉬면서 말이다 내 ㅈㅈ도 얼얼하더라 너무 쪼여서 ㅆㅂ그렇게 한숨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또 죠낸 하고 그랬다

이 뒷 이야기도 유주얼 서스펙트 급으로 반전도 있고 더 찐한 내용도 있다 기대해라 6탄으로 또 돌아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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