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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해서 먹은 떡볶이 ㅊ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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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4 조회 4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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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짜리 처자 헌팅술집에서 헌팅 성공후 2차로 칵테일 바 가서 칵테일 마시며 모텔 가려고 부단히 노력을 함
그런데 자꾸 오늘 생리 터졌다고 안간다고 하는거임
결국 안한다는 조건으로 설득 시키고겨우겨우 모텔로 입성!!
편의점에서 파는 8천원짜리 스미노프 랑 오렌지 쥬스 사가서 마시면서 노가리를 까기 시작
물론 안주는 사가지 않았음 안주 생각나면 내꺼 안주 삼아 빨아 달라 하려고 ㅋ
말하니깐 정말로 술한모금 먹고 내 ㅈㅈ를 안주삼아 빨아주는 거임 와 근데 흡입력이 장난 아님
원래 귀두가 민감한편인데 진짜 빨리다가 나올거 같아서 내가 일부로 빼버림
근데 이년이 몸이 달아 올랐나 갑자기 가슴을 빨아주라는 거임
자기는 가슴이 성감대라고 그래서 옷 벗기고 가슴 빨아주는데 너무 잘 느낌 막 "흐억흐억 하면서 계속 빨아줘" 그러길래
내가 부탁하는 태도가 아닌데? 이러니깐 "가슴빨아주세요" 이러는거임 약간 노예 기질이 보였음 ㅋㅋ
계속 가슴 빨아주다 보니 흥분 했는지 팬티 입은채로 올라와서 막 ㅈㅈ를 비비길래 내가 수건 깔고 넣을까? 하니 바로 콜!!!
수건 두개 깔고 여성상위로 삽입 시작!!! 그런데 피가 안나오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이년 쉴드쳤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정상위 하게 누우라고 하고 처자를 들어올리는 순간
ㅂㅈ에서 갑자기 무슨 엿가락 마냥 걸죽한 피가 쭈욱 늘어지면서 떨어지는거임 순간 개깜놀 ㅋㅋㅋ
아까까지는 나지도 않던 피비린내가 갑자기 나기 시작함 ..
하지만 흥분한 난 멈출수 없어서 콘돔을 착용 하고 다시 열심히 박기 시작함
얘가 너무 느꼈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자기 쌌다고 함
하지만 난 술먹으면 약간 지루끼가 있어서 난 안쌋다고 그냥 계속 박아버림
그 순간 한마리의 짐승을 보았음 갑자기 "으악으악 괴성을 지르더니
씨발 존나 좋아 계속 박아줘 씨발 니 ㅈㅈ 존나 좋아" 이러는 거임
이 아이라면 얼싸가 가능 할수도 있겠단 생각에 얼싸 하면 안되냐니깐 그건 안된다네
그래서 그럼 기념으로 피범벅된 ㅂㅈ만 사진 찍는다고하니 그건 콜함
시원하게 싸고 애가 죽어있는동안 ㅂㅈ 사진을 세장 찍음 그리고 기분좋게 꿀잠을 잠
그런데 이년이 다음날 일어나서 내 폰을 보더니
자기꺼 존나 징그럽다고 삭제 해버림 ㅠㅜㅜㅜ ㅅㅂ....
주작은 절대 아닙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질문 있는데 생리할때 노콘으로 박으면 뭐 성질환 걸릴수 있나요???
콘돔 끼기 전까지 피가 안나오길래 박다가 피범범이 된제 좆을 보고 좀 놀라서 질문드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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