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간부출신인데 여군 썰 푼다 > 썰게시판

2012년에 중사로 전역한 놈이다해군도 육군보다 늦게 여군이 도입됐는데 2000년대 중반인걸로 기억함나는 작전부라 주로 함정근무를 많이했다.해군출신들은 알겠지만 군함이라는게 전투목적이라 생활 편의시설이 정말 열악하다화장실부터 샤워실까지 열악한 가운데 여군이 함정에 승선하다보니안그래도 부족한 기존의 화장실 샤워실 휴게실을 늘리지는 못하고 여군전용으로 따로 분리함전체인원의 십프로도 안되는 여군들때문에 나머지 남군들은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했음특히 여름에 훈련이나 당직교대할때 샤워해야는데 짬밥없는 놈들은 시간이 없어서 못씻는게 부지기수작업할때 존나 더운데 런닝만 입고 작업 못하게 함. 여군들한테 성희롱일수도 있다고 시바 ㅋㅋ내가 겪은 여군은 출동만 나가면 멀쩡하던 몸이 존나 아픔 함장은 무조건 여군챙기기에 바빠서당직 및 작업 모두 열외시켜줌 그덕에 그년이 할 업무 내가 다함 죄송하다 고맙다 한마디안함 시발년퇴근하고 술집에서 그년 봤는데 담배핌 개같은년정말이지 여군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단언컨대 밖에서 얼마나 할거없고 안먹혔으면 군대에 들어왔을까 병신년들한줄요약지금 이시간에도 출동임무중인 해군들 수고가 많다.(여군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