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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으로 ㅅㅅ하다가 낙태수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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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3 조회 5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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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앤 오빠랑 폭퐁 섹스를 하다가 삘 받아서 콘돔 빼고 노콘안사했잖오.
막 하늘을 날고 소리지르고 오빠랑 거의 실신직전까지 갓지롱.
어찌나 많이 싸질러놨던지 글쎄 다음날까지도 뒷ㅂㅈ에서 히멀건 물이 질질 나오더라공~
즐긴건 좋았는뎅 속이 좀 거북해썽 단골 산부인과 병원갔더니.
꺄~ 임신이랭...나 오또케~
아직 결혼도 안했는뎅 미혼모 되게 생겨썽. 중절수술 해달라고 해찡.
산부인과 의사가 남잔데 좀느끼하게 생겨썽 내 타입이 아니라 별관심없었는뎅 글쎄.
거기 산부인과 눕는 의자 있잖앙.
거기 누워서 다리 한쪽 올리는 곳이 있어서 올리고 누웠는뎅
갑자기 느끼한 의사놈이 커다란 딜도를 내 뒷ㅂㅈ에 들이대는거임. 그러면서
"니같이 새끈한 년들은 이런걸로 중절수술 해야돼 ㅋㅋ"
이러면서 딜도로 내 뒷ㅂㅈ를 막 그러는거 있지...
오메 좋은거 넘 좋아서 거의 애 떨어지기 직전인뎅 갑자기 그 의사놈이
"안되겠다. 간호사. 이년 입좀 막아"
이러면서 바지 벗고 자기 똘똘이를 나한테 막 넣고 푹푹푹푹... 한 30분을 하는데..
거의 미치기 직전에 힘한번 줬더니 애가 탁 떨어지는고얌.
끝나고 나서 의사가 담배한대 꼴아물면서 담에 임신하면 또 오라고
담번에 더 확실하게 구슬박고 떼주겠다고 하더라공...
크.. 넘 좋아서 이젠 매달 임신해야 겠다고 결심했지.
간호사들도 뒷정리하면서 내 뒷ㅂㅈ를 막 딱아주면서 뒷ㅂㅈ가 너뿌 이뻐서 애 잘들어서게 생겼다고 부러워 하더라공
애도 떼고 의사오빠랑 떡도 치고 간호사 언냐에게도 칭잔 받고 병원 밖을 나서는뎅..


왠 주작들이 한무데기로 날아가는지.. ㅋㅋ
한바탕 주작세상이더라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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