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피녀 아주 반죽여놓은 썰 > 썰게시판

지금도 생각할수록 부들부들 부랄떨린다!
난 어제 천안까지가서 교육은 후 선임차를 타고오는도중에 갑자기 엄청난 성욕을 느끼기 시작햇어.
왜냐고? 3주가까이 금딸은 시도한게 화근이엇지.
그래서 핸드폰 방전된 상태에서 아무 건물뛰어들어가서 콘센트 꼿을 구멍찾으면서 폰 충전되기를 기다렸지.
그리고나서 바로 오피사이트 접속해서 존나게 찾아봣어.
그때마침 내 좆을 버럭 시킬년들이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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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장한테 전화하고 돈뽑고 바로 만나기로 햇지.
근데 국x은행이 시방좀나게 안보이는거야
진짜 대갈통에선 계속 성욕신호를 보내고
어찌어찌 존나게 달려서 은행들려서 실장만나고
씹ㅈㄹㅈㄹ떨어서 관신히 30분 늦게입성을 햇지.
그러자 오피녀가 날 반겨주더라?
근데 내가 30분 늦어서그런지
표정이 개 똥씹은씹지랄 표정이엇어.
뭔가 예감이 아주 안좋앗지.
그래서 미안하다고하고 둘이 앉아잇엇는데
뭐 아무것도 안하고 존나 늦엇냐면서 나 기분지금 상당히 안좋다면서 담배만 피고잇더라?
그러면서 10분 버림잼 ㅋㅋ
그래서 쥰니빡쳐서 이닦으러 가자고햇지.
이년이 그래도 안들어옴 ㅋㅋㅋㅋㅋ
존나 내가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씻겨달라함 ㅋㅋ
그러더니 똥꼬빼고 대충씻겨줌 앞에만ㅋㅋ
아 참다참다하니깐 시발년이 존나사람 빡치게만듬
그래서 침대에 둘이 누웟어.
근데 이년이 아무것도 안하고 걍 누워만잇는거야 표정 인상존나게 쓰고. 시벌년이
그래서 난 나의 무기를 꺼내기로 결심햇지
그년도 내무기 슨 거 보더니 존나 놀래더라 ㅋㅋ
그때까지만해도 그래 걍참자 한번보고 말사이니깐.라고 합리화 시킨후
애무를 하기시작햇어.
그 시벌년이 키스도 안된다하고 그 흔한 사까시도 안해주고 ㅂㅈ도 못빨게하더라?
오케이 그럼 레파토리 알앗고 나도 거기에대한 응징을 시작햇지 ㅋㅋ
난 내꺼 처음부터 큰거알아서 조금씩 땅따먹기하면서 들어가거든 ㅋㅋ 근데 이년은 내가 30퍼 센트씩 들어갓어 ㅋㅋㅋ
진짜시발 존나게아파하더라 ㅋㅋㅋㅋㅋ
속으로 샤우팅 존나쏘는게 느껴짐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여태까지 이렇게 아파하는년 첨봄
그치만 아량곳 하지않고 존나 스피디하게 박아댓어 ㅋㅋ
한 30분 박아댓나 진짜 존나아프다면서 빼보라더라 ㅋㅋ
빼니깐 ㅅㅂ ㅋㅋㅋㅋㅋ 난 이정도일줄은 몰랏음ㅌㅋㅋㅋㅋㅋㅋㅋ
그년 구멍 존나작은데 존나 커져서 뻘겋게 부어오르고 무슨 물방울같은게 위에서 부풀어 잇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만지니깐 죽을려고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이년이 못하겟는지 손으로빼자는거야 ㅋㅋ
내가 개미쳣냐시발?ㅋㅋ 돈주고왓는데 애무도 못하게하면서 손으로 빼자구요? 이랫지
그랫더니 그년이 돈주면 다해줘야되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알앗다. 그럼 한번만하고 딱 끝내겟다 이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난 김현중 빙의하기 시작햇고 온몸에 있는 기를 내꽃휴에 집중하기 시작햇어
그리곤 내힘의 90퍼 센트로 존나게 박기시작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그년이 욕을하기시작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샤유팅하면서 욕하는거 첨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어어어어어어엉ㄱ 하는소리와 함께
그렇게 마무리되엇고 그년은 계속 존나 아프다면서 일어나지 못하고잇고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따갑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난 옷 재빨리갈아입고 인사도안하고 걍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