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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부동산녀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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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2 조회 6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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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내가 몇 년 전에 강남에서 혼자살 오피스텔을 구할 때였어...이집 저집 알아보는데어떤 부동산에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일하는 여자가 열라 미인인거야...엄청 섹시하게 생기고...나이는 40대 초반정도 되보이더라고...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미인은 미인이다.클래스는 존재하더라.즐거운 마음으로 이 집 저 집 보러 다니는데 당연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지...그런데이 아줌마랑 나랑 대화가 잘 맞는거야.남녀가 대화가 잘 맞게 되면 분위기가 더 고조되지...
또 방본답시고 방에 남녀 둘이 있게 되면 기분이 묘하게 된다.
그러다가 집을 계약하고 내가 고맙다고(정말 1시부터 5시까지 돌아다녀줬거든) 저녁을 산다고 했어.며칠 뒤 만나서 저녁먹고 호프집에서 맥주 한 잔 하는데이 아줌마도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 계속 생글생글 웃더라고...
감이 있자나...그래서 한 번 손을 슬며시 잡아보니 가만히 있더라...그래서 계속 손을 잡고 이야기하는데 안놓고 웃으며 계속 받아주는거야.도저히 못참겠어서 우리 나가자고 하고계단에서 키스를 하는데 이 아줌마 이미 달아올랐네...그런데 키스를 엄청 잘하는거야.
내가 여자랑 경험이 엄청 많은데 이렇게 혀가 달콤한 것은 3명이 안된다.혀를 넣고 빠지지가 않아. 너무 좋아서.영원히 있을 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더만...그렇게 계단에서 헉헉 달아오르다가
결국 앞 모텔에 가서 쳤는데명기더만...(아 쓰면서 또 선다)나이답게 원숙미로 날 조져대는데 이건 뭐...군살도 없고 탱탱한데 가슴도 풍만하고돌겠더만...
그런데 섹 다 하고 안고 이야기하는데누나 몇 살이야?그러니까 말을 안하더라...맞춰보래...43살?그러니까 움칫하더라...그거보다 많데...그럼 46살?아니래...알고보니 51살이였다.
난 정말 놀란게 51살에 저런 몸매와 저런 섹시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아직도 존경심이 들 뿐이다.정말 섹으로는 내가 해본 3 손가락에 들고얼굴도 지금가도 왠만한 20대 후려친다.젊었을 때는 완전 한가닥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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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다시 만나고 싶은데내가 지금 유부남이라 무서워서 못만나겠다한번만 다시 품고 싶은데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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