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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ㅅㅍ년과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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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0 조회 7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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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섹파년과 몇번 만나고 관계를 정리하려고 노력했었죠
연락도 안하고 개인적인 일도 있고 해서 만나지 않고 참아오다가
너무 적적한 기분이 들어 그냥 무심코 8시가 넘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오더군요 '보고싶어' 라는 메시지에 '나도'라는 말이 바로 오더군요
'지금 보고 싶은데' 라는 말에 '지금 보자' 라고 하더군요
비가 많이 오던 날이라 차를 몰고 냉큼 섹파년네 집앞으로 갔죠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모텔을 잡긴 어정쩡해 근처 한적한 공원에 차를 대고 카섹을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왁싱을 했던 년이라 보지에 털이 아직 거의 없는 느낌이더군요
꼭지는 빨닥 서있고 다른 전희를 할 필요도 없이 삽입을 해버렸더니 좋아 죽더군요
흥분을 너무 해서인지 금방 쌀것 같은 느낌이라 다시 빼고 손장난을 쳐줬습니다
처음엔 두손으로 지스팟쪽을 헤집어 주니 물이 흥건합니다
ㅂㅈ 끝부분에 실밥같은게 만져지던데 뭔가 싶더군요
아무래도 임신 경험이 있는것 같은데 순진한척 하는 유부 섹파년이라 그냥 임신 관련 뭘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묻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지금 당장 내 좆을 빨고 있어주니 좋거든요
시오후키를 생각하면 그냥 손가락으로 ㅂㅈ를 쑤셔대면 나올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릅니다
근데 실제로는 것보다는 특정 부분에 자극이 계속 가야 합니다
섹파년 경우엔 지스팟으로 보이는 주름 부분 보다는 자궁 입구보다 안쪽의 연한 부분을 삽입 운동과 함께 압박시켜주면
시오후키를 해대더군요
처음엔 두손가락으로 그 후엔 세손가락을 넣고 해줘도 엄청나게 분출 해대는 이년이 죽여주네요
'오빠 어트케 하는거야? 내가 할때는 이렇게 안되던데 혼자하면 안되는건가?" 라더군요
"니몸은 나한테만 반응할거야' 라고 하고 해주곤 들여보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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