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40대 아줌마 ㅅㅍ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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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2:37 조회 2,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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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자주가던 샵말고 귀찮아서 그냥 동네근처 미용실이나
갈까하고 동네 산책겸 가는데 원룸사이에 미용실이 하나잇더라구요
마침그냥 머리나좀 다듬을겸 들어갓죠
유리벽에는 실루엣마냥 벽지가 붙어 있엇고 (마치선텐마냥 안에가보이지않음 보여도 모자이크한거처럼)
어차피 머리는 이쁜여자한테 자르나 못생긴여자한테 자르나 상관없으니까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브이넥을 입은 40대 아주머니가 계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사실 꼴릿햇어요 왜냐면 그때 한창 미시물에 빠져있어서(전20대중반) 이쁘장한 줌마들보면 꼴리더라구요
원래 동네 미용실 줌마들은 화장도짙고 피부에 주름도 잇고 눈가에 화장이 잩잖아요? 근데
머리도 길고 화장도 연하고 딱달라붙는 브이넥에 치마 비슷한걸 입엇더라구요
아 사실 그때부터 아 머리는 대충깍고 빨리 감겨줬음좋겟다 저거 100%머리감길때 보일거다 라고 예상을 햇죠
투블럭으로 양옆에만 대충 다듬어달라고 햇어요 그때가 시간이 8시9시쯤됫으니 사람은 거의 없엇죠
머리를 감다가 팔을 의자위에 걸치고 있는데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자꾸 허벅지가 닿는거예요
아..죽것더만요 그때 헐렁한 반바지를 입엇는데 미용실가운을 방패삼아 한손으로 부풀어진 제걸 잡고 있엇죠
다됫다고해서 아..드디어 샴푸감는 순간이다!! 햇는데
이런ㅅㅂ 수건으로 눈을 가르는거아니겟어요? 왠 매너인지 전 잔머리를 썻죠
머리에 물이 닿을때 앗차가워 하면서 고개를 흔들어서 수건을 떨어뜨리기로
생각대로 수건이떨어지고 줌마가 수건을 줍는데 진심
와.. 야동에서 보던것같이 쳐진듯안쳐진듯한 가슴골이보이는거예요
아진심 개꼴렷는데 이미 꼴린건 팬티줄로 지탱해놓은 상태래서 다행이 버텃죠
샴푸하면서 실눈뜨면서 계속 힐끔힐끔거렷거든요
그렇게 샴푸가 끝나고..계산을 하고 나오다가 제가 한마리햇죠
여기몇시까지 영업하냐구
9시까지 한다고하더라구요
몇일 후
그렇게 하루를보내는데 아 너무생각나는거예요 미시물처럼 아..진짜 나도?
아근데 가정이잇음어쩌지 내심걱정하면서 꼴릿한상상하면서 상딸을쳣는데도
이게 흥분이 가시지않는거예욧 다음날 저녁8시40분쯤에 갓죠 파마를 하고싶다고 너무진하겐말고
너무늦은시간인데 시간좀 걸리는데 괜찮냐고 하는거예요
아 괜찮다고햇죠 속으론 당연하다고햇고 ㅋㅋ
근데 영업이 마칠시간이다보니까 유리벽에 커텐같은거?블라인드를 다치더라구요
그러고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파마약을 기다리면서 옆으로 힐끗힐끗 뒷태를 보는데
검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옆으로 살들이 조금씩 진짜 막 감당못할살도아니고 귀엽게 나왓더라구요
콩깍지?그딴거아님 진짜 먹으면 존나맛있겟다 싶을정도엿어요
그렇게 또혼자 흥분해서 꼴려가지고 팬티줄에 좆을 기대어놓고잇는데
약을가져와서 바르면서 이것저것묻는거예요 몇살이냐 학생이냐 키가크던데몇이냐 근처사냐 왜케늦게왓냐고 ㅋㅋ
막 이것저것 대답하면서 의자가 좀불편하다해서 약을 다마르고 건조기 해야되는데 그냥 쇼파에 앉기로 햇어요
커피한잔 준다해서 커피마시면서 막 티비드라마 재방보면서 이것저것 얘기를햇죠 드라마를 좋아하다보니 금방친해졋어요
막 어쩜 젊은애가 드라마보냐면서 팔쪽을 스킨쉽하는데 촉이 오자나요 아..이건 진짜 뭔가잇겟다 싶엇죠 ㅋㅋ
그렇게 머리를 하고 중화를 시키고 샴푸한다고 누우라 카더라구요 ㅋㅋ
아근데 저는 이말이 이리와침대로 누워 라고들리는거예요
이때 살짝 용기내서 꼴린걸 보여줘야겟다싶어서 좆을 왼쪽으로 몰아놧죠 당연히 보엿겟죠 ㅋㅋ안보일리가없죠 ㅋㅋ
나는 하늘보면서 줌마 눈치를 보는데 그걸발견하고 머릴감는손이 몇차레 멈춘걸 느꼇거든요 ㅋㅋ
주머니에서 뭐꺼내는척하면서 허벅지에 살짝살짝터치를하고 다 감겻다고 머릴들어주려고 일어나는데
내쪽으로 확 잡아당겨서 제위에 반쯤 몸이 포개졋어요 아 그때 줌마표정 짱귀여웟음 ㅋㅋㅋ
그래서 말햇죠 오늘 머리하러온게아니고 다른거하려구왓다구 ㅋㅋㅋ 싫으면 말씀하시라구 ㅋㅋ
나이가 잇는데 눈치못챌 분이 아니죠 ㅋㅋ진짜 30대초반이랑도 해봣고 30대 중반이랑도 해봣는데
이건진짜 내가 야동에서 본거같은 상황같으니까 되게 신기햇음ㅋㅋ
머리 대충 말리고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제가 허벅지안쪽으로 손으로 만져주니까
조금달아올랏는지 몇번떠시더라구요
이런건 급하게 나갈수록 안되니까 더감질나게 귀에다가 바람도 넣어주면서
입술에 닿을듯 말듯 하면서 뜸을 들엿죠 ㅋㅋ근데 막 줌마라고 덥치고 그런건없엇어요 먼저 ㅋㅋ
은근 소극적이여서 어차피 현관도 잠궛고 블라인드도 쳣고 거의10시간대라서 사람도 별로없엇죠
원피스 등뒤에 지퍼를 내리고 가슴을보는데 와..진심 유룬이 오백원짜리에 꼭지도 이쁘고 40대같지 않은 가슴이더라구요
알고보니 노처녀엿음 막 가슴을 잡는데 손으로 받쳐서 들면서 꼭지를 흡입하고 팬티를 내릴라니까 팬티가 완전축축 ㅋㅋ ㅋㅋ
웃으면서 언제부터 이랫냐고 말해보라니까 아까 샴푸할때 꼴린거봣다고 ㅋㅋㅋ
제가 키82에 75키로정도 살짝 체격이잇어서 쇼파가 살짝 좁앗는데 쇼파에 옆으로 눕히고 애무하면서
차마 둘다 씻지않아서 오랄은 못할거같앗는데 제껄 빨아주더라구요 저도 해주는게 예의일거같아서 빨아주는데
애를 안낳아서인지 너덜너덜하지도않고 오히려 어플에서 따먹엇던 20대애들보다 더 쫄깃하더라구요 날개살도없고
그렇게 빨면서 ㅈㅈ 넣는데 쪼이는게뭔지 그걸 잘모르더라구요 ㅋㅋ위에올려놔도 그냥 멍하니 잇고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쇼파에 앉고 그위로 방아찢기하면서 미용실 거울보는데 둘다 너무흥분해서 소리지르다가 ㅋㅋ 웃으면서
키스하고 ㅋㅋㅋ하...또가야겟다
그리고 중요한건 지금도 머리는 공짜고 사정도 물론 안에다 한답니다ㅋㅋㅋ
아직까지 현재진행형 ㅋㅋ
갈까하고 동네 산책겸 가는데 원룸사이에 미용실이 하나잇더라구요
마침그냥 머리나좀 다듬을겸 들어갓죠
유리벽에는 실루엣마냥 벽지가 붙어 있엇고 (마치선텐마냥 안에가보이지않음 보여도 모자이크한거처럼)
어차피 머리는 이쁜여자한테 자르나 못생긴여자한테 자르나 상관없으니까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브이넥을 입은 40대 아주머니가 계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사실 꼴릿햇어요 왜냐면 그때 한창 미시물에 빠져있어서(전20대중반) 이쁘장한 줌마들보면 꼴리더라구요
원래 동네 미용실 줌마들은 화장도짙고 피부에 주름도 잇고 눈가에 화장이 잩잖아요? 근데
머리도 길고 화장도 연하고 딱달라붙는 브이넥에 치마 비슷한걸 입엇더라구요
아 사실 그때부터 아 머리는 대충깍고 빨리 감겨줬음좋겟다 저거 100%머리감길때 보일거다 라고 예상을 햇죠
투블럭으로 양옆에만 대충 다듬어달라고 햇어요 그때가 시간이 8시9시쯤됫으니 사람은 거의 없엇죠
머리를 감다가 팔을 의자위에 걸치고 있는데 여기저기 움직이면서 자꾸 허벅지가 닿는거예요
아..죽것더만요 그때 헐렁한 반바지를 입엇는데 미용실가운을 방패삼아 한손으로 부풀어진 제걸 잡고 있엇죠
다됫다고해서 아..드디어 샴푸감는 순간이다!! 햇는데
이런ㅅㅂ 수건으로 눈을 가르는거아니겟어요? 왠 매너인지 전 잔머리를 썻죠
머리에 물이 닿을때 앗차가워 하면서 고개를 흔들어서 수건을 떨어뜨리기로
생각대로 수건이떨어지고 줌마가 수건을 줍는데 진심
와.. 야동에서 보던것같이 쳐진듯안쳐진듯한 가슴골이보이는거예요
아진심 개꼴렷는데 이미 꼴린건 팬티줄로 지탱해놓은 상태래서 다행이 버텃죠
샴푸하면서 실눈뜨면서 계속 힐끔힐끔거렷거든요
그렇게 샴푸가 끝나고..계산을 하고 나오다가 제가 한마리햇죠
여기몇시까지 영업하냐구
9시까지 한다고하더라구요
몇일 후
그렇게 하루를보내는데 아 너무생각나는거예요 미시물처럼 아..진짜 나도?
아근데 가정이잇음어쩌지 내심걱정하면서 꼴릿한상상하면서 상딸을쳣는데도
이게 흥분이 가시지않는거예욧 다음날 저녁8시40분쯤에 갓죠 파마를 하고싶다고 너무진하겐말고
너무늦은시간인데 시간좀 걸리는데 괜찮냐고 하는거예요
아 괜찮다고햇죠 속으론 당연하다고햇고 ㅋㅋ
근데 영업이 마칠시간이다보니까 유리벽에 커텐같은거?블라인드를 다치더라구요
그러고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파마약을 기다리면서 옆으로 힐끗힐끗 뒷태를 보는데
검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옆으로 살들이 조금씩 진짜 막 감당못할살도아니고 귀엽게 나왓더라구요
콩깍지?그딴거아님 진짜 먹으면 존나맛있겟다 싶을정도엿어요
그렇게 또혼자 흥분해서 꼴려가지고 팬티줄에 좆을 기대어놓고잇는데
약을가져와서 바르면서 이것저것묻는거예요 몇살이냐 학생이냐 키가크던데몇이냐 근처사냐 왜케늦게왓냐고 ㅋㅋ
막 이것저것 대답하면서 의자가 좀불편하다해서 약을 다마르고 건조기 해야되는데 그냥 쇼파에 앉기로 햇어요
커피한잔 준다해서 커피마시면서 막 티비드라마 재방보면서 이것저것 얘기를햇죠 드라마를 좋아하다보니 금방친해졋어요
막 어쩜 젊은애가 드라마보냐면서 팔쪽을 스킨쉽하는데 촉이 오자나요 아..이건 진짜 뭔가잇겟다 싶엇죠 ㅋㅋ
그렇게 머리를 하고 중화를 시키고 샴푸한다고 누우라 카더라구요 ㅋㅋ
아근데 저는 이말이 이리와침대로 누워 라고들리는거예요
이때 살짝 용기내서 꼴린걸 보여줘야겟다싶어서 좆을 왼쪽으로 몰아놧죠 당연히 보엿겟죠 ㅋㅋ안보일리가없죠 ㅋㅋ
나는 하늘보면서 줌마 눈치를 보는데 그걸발견하고 머릴감는손이 몇차레 멈춘걸 느꼇거든요 ㅋㅋ
주머니에서 뭐꺼내는척하면서 허벅지에 살짝살짝터치를하고 다 감겻다고 머릴들어주려고 일어나는데
내쪽으로 확 잡아당겨서 제위에 반쯤 몸이 포개졋어요 아 그때 줌마표정 짱귀여웟음 ㅋㅋㅋ
그래서 말햇죠 오늘 머리하러온게아니고 다른거하려구왓다구 ㅋㅋㅋ 싫으면 말씀하시라구 ㅋㅋ
나이가 잇는데 눈치못챌 분이 아니죠 ㅋㅋ진짜 30대초반이랑도 해봣고 30대 중반이랑도 해봣는데
이건진짜 내가 야동에서 본거같은 상황같으니까 되게 신기햇음ㅋㅋ
머리 대충 말리고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제가 허벅지안쪽으로 손으로 만져주니까
조금달아올랏는지 몇번떠시더라구요
이런건 급하게 나갈수록 안되니까 더감질나게 귀에다가 바람도 넣어주면서
입술에 닿을듯 말듯 하면서 뜸을 들엿죠 ㅋㅋ근데 막 줌마라고 덥치고 그런건없엇어요 먼저 ㅋㅋ
은근 소극적이여서 어차피 현관도 잠궛고 블라인드도 쳣고 거의10시간대라서 사람도 별로없엇죠
원피스 등뒤에 지퍼를 내리고 가슴을보는데 와..진심 유룬이 오백원짜리에 꼭지도 이쁘고 40대같지 않은 가슴이더라구요
알고보니 노처녀엿음 막 가슴을 잡는데 손으로 받쳐서 들면서 꼭지를 흡입하고 팬티를 내릴라니까 팬티가 완전축축 ㅋㅋ ㅋㅋ
웃으면서 언제부터 이랫냐고 말해보라니까 아까 샴푸할때 꼴린거봣다고 ㅋㅋㅋ
제가 키82에 75키로정도 살짝 체격이잇어서 쇼파가 살짝 좁앗는데 쇼파에 옆으로 눕히고 애무하면서
차마 둘다 씻지않아서 오랄은 못할거같앗는데 제껄 빨아주더라구요 저도 해주는게 예의일거같아서 빨아주는데
애를 안낳아서인지 너덜너덜하지도않고 오히려 어플에서 따먹엇던 20대애들보다 더 쫄깃하더라구요 날개살도없고
그렇게 빨면서 ㅈㅈ 넣는데 쪼이는게뭔지 그걸 잘모르더라구요 ㅋㅋ위에올려놔도 그냥 멍하니 잇고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쇼파에 앉고 그위로 방아찢기하면서 미용실 거울보는데 둘다 너무흥분해서 소리지르다가 ㅋㅋ 웃으면서
키스하고 ㅋㅋㅋ하...또가야겟다
그리고 중요한건 지금도 머리는 공짜고 사정도 물론 안에다 한답니다ㅋㅋㅋ
아직까지 현재진행형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