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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7 조회 5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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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나던년CC였음이쁘장하고 먹음직한몸매
우리집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그년이 야동을보고있는걸 목격
근데 사까시하면서 좆물범벅되는 그런걸 받아서 보고있는거임
성향이 충격적이였음

그러나 꼴렸음
그때 이후로 진도가 폭풍같이 성장해나감 정상위섹스 뒤치기 까지가 전부였는데
그거 목격하고 똑같이 야동보면서 시킴
무릎꿇고 사까시 시키고 좆물다먹게함
매우좋았음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이년이 좆을 빨고있는거임
난 그저 황홀했음 이년이 좆물을 또처먹더라
또싸고나니까 힘빠져서 쫌더 자고 점심을 같이 간단하게 먹을려고 빨을꺼냇는데
이년이 갑자기 바지를 벗기더니 좆물을또뽑아냄
그떄부터이좆물에 미친년이 이상했음
빵에 좆물을 발라처먹음 좀아니다 싶었는데 그래도 새로워서 참았음근데 이 미친년이 3일뒤 대뜸집에 찾아오더니 그날은 냄비를 들고왔음
집오자마자 싸게 하더니 냄비에다 넣고 라면에다가 끓여처먹음
점점 기분드러워지고 역겹기시작그런 다음날 이년이 섹스할떄마다 좆물아까워하고 집착증세 심해짐
페트병에 모으려고함
그때 이후로 정떠러져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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