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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같은반 여자애가 대딸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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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4 조회 2,1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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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좆중딩 1학년때였다.
중1땐 걍 존나 평범하게 보낸거같다
여자랑은 그닥 말이없었다.. 솔직히 존나외로웟음..
그래도 중1땐 좀 좋은일들이 많았다ㅋㅋ

자뻑은 아닌데 내가 애들한테 반반하단 소리 조금 들었다
그래서 여자애들이 다른 남자**들보단 잘대해줬다.
그날은 아침에 일찍와서 두번째로온 친구놈이랑
야동얘기를 졸라게하고있었다. 좆쩌는 서양 찾았다느니..
다른애들 들어와도 신경안쓰고 얘기하고있었다.


근데 어떤 여자애 한명이 우리책상쪽으로 오는거임ㅇㅇ
걔가 발육이 좆쩔어서 키는 168은 넘었던거같고
솔까 또래들보다 몸매는 제일 쩔었던애였다...
그냥 구석탱이 박혀서 폰질하거나 만화 그리던앤데
우리 야동얘기하는거 듣고는 와서 하는말이ㅋㅋㅋ
"니넨 그런거보냐?? 남자애들은 좋은거보는줄알았는데"
라고하는거임... 그리고 여자애가 야사이트 주소 알려줌
그냥 그때 그 야사이트 주소 알려준게 다였다
걔가 알려준사이트 들어가보니 우리들에겐 신세계였다..
오랜만에 지금 다시들어가보니까 쳐막혀있더라ㅡㅡ


암튼 그때본 스트리밍사이트는 엄청났고 그 뒤로
그 여자애랑 아까말한 친구놈 3명이 야동얘기질했다
그땐 여자애들도 개방적이여서 야동본다는 여자애들은
지네 자위하는거까지 서로 얘기하더라ㅋㅋㅋ


나중엔 그 여자애 번호알고 서로 문자했다ㅇㅇ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갈수록 애한테 호감가는거임
진심 골반이 쩔었다 다리도 졸라게 예쁘고
가끔 걔보고 발기됬는데 걘 보고 걍 쳐웃었다
그냥 세명이서 섹드립을 졸라 찰지게 치고다녔다


근데 그 친구놈은 부모님 직장어쩌고 때문에 전학갔고
2학기부턴 반에 여자애랑 나만 남게됬다
그때 담탱이가 자유롭게 앉게해줬었는데
반에 딱히 친한애없던 난 그 여자애랑 앉았다
그냥 수업하다가 발기되면 존슨 보여주면서
"아나 발기됫다 졸라 꼴리네" 라고 말하면서 쳐쪼개고
걍 그러면서 그럭저럭 지낸거같다...


근데 그년이 언제부턴가 문자로 나한테 하는말이
실제 남자 존슨이 보고싶다는거임ㅇㅇ 난 존내 놀랫음
말투가 보아하니 나한테 보여달라고 하는거같았다
난 그래서 '내 소중이 보여주리??' 이랬더니 걔가
그렇다고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난 졸라놀랐다 걍 쪼갤줄알았는데 진심담긴문자로
'응 보여줘'이 지랄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학교가가지고 걔한테 존나 당당하게
"내 소중이의 거대함을 보고싶구나!" 이 지랄했다
그랬더니 그 여자애 한쪽머리 뒤로넘기고 웃는데
시바 갑자기 존나예쁘게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
걔가 그 나인뮤지스에 경리 좀 닮았다... 섹시하게생김
머리는 진한갈색으로 염색했는데 그날따라 이뻐보임..
근데 당당하게 쳐말해놓고선 학교끝나고 보여주려니까
또 존나게 긴장되는거옄ㅋㅋㅋㅋ


내 존슨을 또래이성한테 보여준다니 갑자기 급멘붕함
그리고 맨날 자동차 주차되있는 뒷공간으로 들어가서
소중이를 꺼내보여줄 시간이 됬음ㅋㅋㅋㅋㅋㅋ
걘 진짜 궁금한표정이고 난 살짝 초조해졌다ㅋㅋ
아무튼 교복바지를 뙇벗었고 내 다리살이 나오는데
그때가 늦가을이였는데 갑자기 다리 졸라추웠음ㅋㅋㅋ
추워서 그런지 반발기되던 존슨은 쪼그라들었다 ㅋㅋㅋ
그때 걔 보여줘야하니깐 팬티는 제일 깨끗한거로 입었다


아무튼 그러고 진짜 눈딱감고 팬티 내리려하는데
얼굴이 졸라 화끈거리는겨 아까 졸라 당당하게 말해놓고
그래서 그년이 "뭐야ㅋㅋㅋ 아깐 졸라 떳떳했으면서"
이러면서 걔가 팬티 두손으로 내려줬닼ㅋㅋㅋㅋㅋㅋ
급꼴려서 존슨이는 내리기도전에 포풍발기가 됬고
내리자마자 덜렁걸리면서 반발기된 존슨이 튀어나왔다
걔 보여준다고 시벌 존슨이 존나 정성껏 씻었다ㅋㅋㅋㅋ



걔 보고있으니까 급꼴려서 존슨이 초포풍발기되었고
그결과 존슨이가 배쪽으로 딱붙을정도가 됬다ㅋㅋ
근데 존슨이 어쩔수없는게 아무리씻어도 냄새가 살짝남..
그나마 최대한 덜났었다. 그년은 아무렇지 않게 걍 손으로
내 존슨이 잡고 이리저리 둘러보더라ㅋㅋㅋㅋㅋㅋ
난 졸라꼴린상태로 걔 계속 쳐다봤고 그년은 둘러보더니
급기야 딸을 쳐주는거ㅋㅋㅋㅋㅋ 난 좀 놀래가지고
"야 자위해준단 말은없었잖아'이랬더니 그뇬이
"뭐어때ㅋㅋ"이러면서 졸라 대딸해주더라ㅋㅋㅋㅋ


난 솔직히 좋아서 윗도리 살짝 든상태로 얼어있었다.
계속 치니까 정자들이 올라오는게 느껴지는거다
걔가 점점 스피드 올리는데 진심 느낌은 캐좋았다.
걔 표정은 신기방기하다는듯했고 존슨은 열심히 움직임
내가 6학년때부터 좆물이 나왔었었다ㅋㅋㅋㅋ
그래서 느낌이 왔고 난 그자리에서 포풍사정을했다
걘 살짝놀라서 딸쳐주다 바로 뒤로물러났고
내 존슨이는 존나 직각으로 빳빳하게 서있는상태로
존나 꿈틀거리면서 불투명한 정액이 찍찍 나갔다.


그땐 정력이 호구라 한 4~5번 찍찍 쌌다.
걔가 손에 묻은 정액 털어내는거 보고 좀 웃었다.
걔가 미리 휴지가져와가지고 내 존슨이 닦아주는데
그때 정액때매 미끌거려고 귀두느낌이 캐좋았다ㅋㅋㅋ
그래서 또 살짝움찔거릴뻔했다ㅋㅋ 난 성욕이 그때
최고조로 넘쳐나서 아직도 꼴린상태였다ㅋㅋㅋㅋ


얼어있는상태로 난 서있었고 그년은 뭐하냐는듯이
"야 바지안올리냐? 언제까지 그러고있을꺼야??"
이래서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황급히 바지올렸다
그리고 아무말없이 같이 걸어가다 서로 집으로 갔다.
걔랑 한게 이거말고 더있는데 너무 길게써서...
다음에 써줄께 손아프다 쓰바



참고로 걔랑 중3때까지 쭉 같은학교였고
쭉 같이 그딴짓하면서 놀았었다ㅋㅋㅋ
지금도 아직 친하긴한데 그때만큼은 아님
존나긴글 읽느라 수고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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