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 젖꼭지 본 썰 > 썰게시판

자전거를 취미로 하는지라
자전거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자전거 분해조립따위 걍 혼자서 뚝딱해치우는 수준? 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요청들이 많이 들어오죠.
오빠 이거 어떻게해요??? 이거 교체해주세요~~
이 여자애들이랑 가까워지기위해 열심히 해줬죠 ㅋ 그러던 어느날 ㅋㅋ ㅋㅋ
로드바이크 타는 여자애 핸들바를 교체헤주기로 합니다. ㅋㅋ
교체작업중 핸들바가 바퀴랑 수평이 됐는지 핸들바 위치가 본인에게 맞는지 직접 잡아봐야하죠 ㅋ
조립중이기에.. 제가 앞바퀴를 다리 사이에 끼워 고정하고
여자애 에게 핸즐바 잡아보라고 시켰습니다. ㅋ
ㅎㅎㅎㅎ
때는 아주더운 여름날... 노출이 많은 티셔츠를 입고..
안장에 올라앉아 숙여 핸들바를 잡은 여자애의 옷이 어떻게 됐을까요????ㅋㅋㅋ
불과 수십센치 앞에 봉긋하게 솟은 가슴이랑 젖꼭직가 뙇.....ㅋㅋ
위치가 맞는데도 괜히 이건 어때 저건어때 조금씩 틀어가며 시간을 끌고 한참을 감상했네요 ㅋㅋ
물론 진짜 한참은 아니고 느낌상 ㅋㅋ
진짜 평소 친하게 알고지내던 여자애 가슴을 눈앞에서 보게되니
진짜 배로 흥분되더라구요.. ㅋ
그래서 잠깐 손씼고올께 하고서 화장실서 폭딸.....ㅋㅋㅋ
전 말이죠..ㅋ 이맛에 자전거 타는것 같습니다 ㅋㅋ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