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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누나친구랑 레즈짓하는거 목격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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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0 조회 1,2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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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아마 약 3~4년전?이엿던걸로 기억함. 누나는 고3이엿고.
뭐 한국 교육사정상 방학 및 공휴일 말고는 집안에서 마주치는 개 거의 밥먹을때정도 밖에 않됫엇던..
뭐 그정도로 공부 꽤나 빡새게 하던 누나엿음.(나는뭐 공부도 설렁설렁하던 그냥 그런 학생이엿지)
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약 4년전 추석때 (딱 추석연휴 첫번째날 밤)부모님은 시골 내려가시고 나와 누나밖에 집에 사람은 없엇고.
아마 누나는 공부한다면서 남앗던걸로 기억.
그런대 왠일로 친구 불럿길래 난그냥 '공부 같이하는 친구려나?'하고 내방에 틀어박혀서 게임을하기 시작함.
대충 12시쯤 됫을려나? 물좀 마실려고 부엌으로 나왓는대 미묘하게 그냥 뭔가 감? 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뭔가 이상한 삘이 좀 꽂힘..
우리집이 아파트 치고 좀 넓엇던 탓에 내방 배란다와 누나방이 이어져잇는 그런구조엿음.(그래서 보통 배란다에 세탁기같은거 놓는경우가 많다싶이 우리집도그래서 낮에는 딸을 못쳣던건 덤.)
아무튼 몰래 배란다에 나가서 누나방 창문?(이라기보다는 배란다문?)으로 슬쩍 봣더니..
제목에 쓴것처럼 레즈짓 하고잇더라고...뭐 대충 떠올리자면 그냥 서로 자위시켜주는 정도?
뭐 아무튼 누나가 배란다쪽을 보고잇엇기때문에 바로 들켯지만 대충 수신호로 빨리 가라는것같아서 일단은 방으로 돌아옴.
뭐 그후 약 3시간후쯤? 그 누나 친구재우고 나왓는지 혼자 나와서는 부모님한태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뭐 난 누나성벽에는 아무관심없엇으니 그 해에 내부탁 몇개 들어주는거(물론 19금은 없고.. 이렇개 말하니까 처음에는 누나가 놀라더라.. 뭐 19금말고라는 말을 붙인다음엔 안심하더만..)
뭐 썰은 이걸로끝. 일단 3~4년된일이라 인증할것도 뭐 없고..
아무튼 현재 누나는 남친만들고 대학교들어가서 잘노는것같더라.
뭐 요약하자면
누나랑 누나친구랑 레즈짓하는거보고 누나한태서 좀 많이뜯고 누나는 남친잇는대반해 나는 아직도 모쏠이라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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