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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0 조회 4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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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 끝나고 집에 갈놈들은 얼릉 보내고궁합이 맞는 놈 한놈과 골라 합의후
사이트 뒤져 야구장 하지원대표님에게 전화분당에서 대리해서 역삼으로....1시쯤넘어 입성...
가게에 사람이 북적북적 이 후끈달아오른 인간들^^입구에서 하지원대표님과 악수하고 룸으로 이동룸에서 시스템과 견적 재차 확인후 매직미러 룸으로 이동20명쯤 앉아있네요 지금 시간에는 한번에 모으기 힘들다고 맘에 드는 아가씨들 없으면일단 패스하고 5분후에 물갈이 싹되면 다시 초이스 하러 오면 된다고 하네요그런데 이쁜애들이 많네요초이스 중에도 한명 두명씩 계속 매직미러 방으로 들어오고새로 들어온 언니 한명과 하대표님이 찍어준 두명중 한명 초이스말로만 듣던 미러초이스 신기하고 좋더라구요.
언니들은 역시 강남이라그런지 다들 미인이었음.
제 파트너 세아씨는제가 무지 무뚝뚝한 성격인데 맞춰주려고하는 정성이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간단히 양주 한잔씩 마시고 언니들 인사한다고 하네요
언니들의 살랑 살랑 거리면서 란제리로 갈아입던 모습이벌써 피가 한쪽으로 몰리더라구요립이 훅 들어오는데 긴장을 늦추면 발사할것 같아서힘 꽉 줬죠전투받고 스킨쉽하고 모텔로 이동해서
품에 쏙 들어오는 몸매와 일품인 신음소리
거기에 조금더 넣어달라는듯 손과 다리로 저를 감싸안는데
제 존슨이 제대로 맥시멈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정말 간만에 홈런쳤어요조만간에 친구들과 한번더 달려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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