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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다가 누나랑 엄마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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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0 조회 9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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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학생 때, 그니까 한 6~7년 정도 전 임.
여느 때처럼 학교 마치고 집으로와서 책가방 바닥에 내려놓고 겉옷 벗고 의자에 앉았다.
남들 같으면 이 나이 때 집으로 오면 컴터게임 하겠지만
울집컴 전원키는데만 10분이상 걸리는 개씹좆고조선컴이여서 그딴거 안함
그렇다고 티비를 보진 않아서 걍 내 방 책상 앞에 앉아서 밀린 구몬 품.
대충 다풀고 나니까 갑자기 급 꼴리더fk. 진짜 아무런 전조현상 없이 급꼴
그래서 일단 딸을 치긴 쳐야겠는데 위에 썼다 시피 컴터는 병신인데다가 부모님 방에 있어서 딸치는건 불가능이었다.
그렇다고 상딸을 치기에는 내 상상력이불쌍할 정도로 빈곤해서 하지 않았다.
그때 눈에 들어오던게 아이리버 E100 이었다.이거 써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화면 레알 좆만하다.
기억 상 손바닥 3분의 1정도 밖에 안되던듯. 여튼 급꼴려서 대꼴사하기 직전의 나에겐 한줄기의 빛이었다.
왜냐하면 이 좆만한 화면의 mp3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가 뒤지기 직전의 컴퓨터 인내심있게 기다리고
참고해서 야동 몇개 넣어 놨었거든
무슨 야동이었는가는 기억안나는데 딸치고 싶어 미치기 직전이었던 나는 바로 이어폰 두귀에 다끼고 소리 풀로하고 바로 딸쳤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어폰을 한쪽만 끼던가 소리를 줄이던가 해야 되는데 그런 스킬이 없었나 봄.
그날따라 딸친다고 흔드는 내 손목 스텝이 너무 현란하고 기분 좋았다. ㄹㅇ 내 손으로 홍콩갈뻔.
그리고 클라이막스에 다다랐을 때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 사정했다.
요도로 푸슉푸슉 나오는 그 느낌을 황홀하게 느끼면서 하아...하는 소리와 함께 고개 뒤로 젖힌 상태로 눈 떴다.
근데 시발 내 눈 한가득으로 우리 누나가 보였다.
좆 구멍에선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고 귀에 낀 이어폰으로는 여자가 신음소리를 질러내고 있는 그 때 누나랑 눈마주침.
시발 진짜 자살하고 싶더라. 바로 이어폰 빼고 바지 올렸다.
그리고 손에 아직 그거 뭍힌채로 개 당황해서 누나한테 개 찐따 같이 "ㅇ,왜 누나 뭔일인데?"라고 말 진짜 개 더듬으면서 말함.
옆에서 아이리버가 계속 야동 재생하고 있어서 신음 소리가 bgm처럼 깔렸음.
이어폰 껴진 상태였는데도 존나 크게 들리더라 ㅋㅋㅋㅋ병신 처럼 그거 안끄고 있었다
울 누나 내 말에 대답안하고 걍 바로 나가더라. 그 뒤로 일주일 동안 눈도 안마주침.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이불 뻥뻥 찬다.
물론 지금은 같이 잘논다.
그리고 1년 인가 있다가 엄마가 새컴 사줘서 내방에 설치 했음.
그리고 누나한테 걸린 그자리에서 야겜으로 딸치다가 엄마한테 또 걸림 ㅋㅋㅋㅋㅋ하... 시발 자살하고 싶다.3줄 요약1. 구몬 다풀고 급꼴려서 딸치고 싶은 내눈에 화면 좆만함 mp3 보임2. 바로 바지내리고 야동 틀고 딸침.3. 사정하고 고개 뒤로 젖히는데 누나랑 눈마주침. 1년 있다가 똑같은 자리에서 엄마한테 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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