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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4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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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8년 12월 겨울이었습니다.당시 군인이었던 저는 선임과 휴가일을 맞춰서 같이 나왔습니다.섹스에 굶주려 있던 터라 부대에서 초병근무를 설 때 빡촌 얘기가 나왔고, 급기야 빡촌을 가기로 팀을 결성했습니다.
휴가 당일날 우리는 1호선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에 내렸습니다.평일 낮 12시 거리에는 직장인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매우 분주했습니다.
웃긴건 역 바로 앞에 지구대가 있어서 잔뜩 쫄았지만역 주변을 한바퀴 돌고, 외진 골목길로 길이 나진곳을 확인하고 우리는 그곳을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곳에서도 빡촌이 있었고 예쁜누나가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고저희는 망설임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누나가 전투화를 벗겨주고 옷을 벗겨주고 물티슈로 몸을 닦아주고온몸을 핥아주더군요
이윽고 제 똘똘이를 물고 사까시를 하는데 10초도 안되서 누나그만을 외쳤습니다.
심리적으로 너무 긴장한건지 금방 쌀 것 같더군요
제가 누나를 눕히고 유두를 빨았습니다.
부드러운 몸.. 허벅지도 쓰다듬어보고 가슴을 얼굴에 파묻고 비벼도보고..
마지막으로 누나의 소중이에 제 똘똘이를 조심스럽게 삽입을 했는데이누나가 얼마나 똥꼬에 힘을 주고있었던지그 조임이 막 ㅂㅈ 질내벽이 꾸물꾸물 움직이면서도저히 버티질 못하겠더군요
하아.. 30초도 안되서 푹찍!하고허무하게 끝나버렸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간혹 그 누나가 생각나더군요그런 찰진 봊이는 이세상에 또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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