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노래방에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형들 안녕?ㅎㅎㅎㅎㅎ
이이기는 지금 여친말고 전여친 이야기야ㅎ
내 전여친은 24살이었음 나보다 한살 많았지ㅇㅇ
내가 이 누나랑 사귀고 40일쯤에...준코에서 같이 노래부르며 술마시다
누나가 나 노래부르는거에 홀딱반해...저돌적으로 들이대찌요ㅎㅎㅎㅎ
준코에서 할뻔하다가...키스하고 가슴만지다...
근처 디비디방가서 역사를 이루었지요ㅎ
이때 누나가 노콘돔으로 걍 받아줌...심지어 안에다 쌈...

뭐 아다땔때라...잘 몰랐는데...이게 위험하단건 알고있었거든?
근데 뭐 누나가 안에다 하라니...믿고함...그렇게...그 이후로
만나면 울집에서하구 모텔가서 하구 그랬음
근데 이 누나가 조건하는건 몰랐는데...암튼 엄청 잘했음...한살차이인데...
피임약이있는지...맨날 노CD에...안에다 하고ㅋㅋㅋㅋㅋㅋ
암튼 노래방에서 어캐 하게된냐면ㅋㅋㅋㅋ

내가 노래부른거 조아함ㅋㅋㅋ여친은 감상하는데...이날은 서로 하지말자고 결심하고감ㅋㅋㅋ
눈만 마주치면 키스하고 서로 만지고하니...
그날은 그냥 데이트하구 헤어지기로했는데...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있는데...여친이 갑자기 하고싶엇나봄ㅋㅋㅋ
이때 막 톡으로 야외ㅅㅅ 해볼래? 그러구...했던 찰나라...
어디든...가리지 않앗는데...안하기로 결심한터라...맘속으로 애국가 제창만 하고잇었는데...
갑자기 내 똘똘이를 만짐...아...애국가가 안통하더라...노래도 안불러지고...
그래서 일단 노래를 암거나 막 예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잇는데...그러는 와중에도 벨트플고 입에 넣을려고 준비중이심...
그래서 빨지말라하고 들어 올려서 밑에 좀 벗기구...넣음...여친이 엄청 젖어서...막 소리도 엄청 나고...
막 팬티에 액 묻고그랫음...근데 이미 우린 흥분한터라...막 들썩들썩함...
불편이고뭐고 테이블에서 하구 쇼파에서하구...
노래방 문이 유리에...뭐 그려진 그런거였는데...간땡이가 부었지...
그러고 안에하구...내 ㅈㅇ 나오는거 구경하구...닦아주구...
노래만 불렀다는 듯이 poker face유지하고 나옴
뭐 그냥 노래방에서 했다궄ㅋㅋㅋ
그 이후로 어떤일로 다투고...여친이 조건뛴거 알게되고...
아기도 가졌던거 알게되고...더 소름돋아 헤어짐...내가 좀 쓰레기같은가?ㅋㅋㅋㅋ
암튼 이누나랑 헤어지고 미래에 내 똘똘이 삭발해버릴 동생이랑 사귀게 됨ㅋㅋㅋㅋ
이 동생은 내가 첨이라는데...처음 넣을때 피도나서 그런줄로암ㅋㅋㅋㅋ
나중에 여친이랑 SSUL 풀러 또 올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