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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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2:41 조회 3,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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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중3올라가는학생이야.
큰아버지네 가족은 그 여호와의 증인인가? 거기를 우리 할머니께서 젊으셨을때 다니셔서
어렸었던 우리 큰아버지와 아버지는 따라다녔엇지
우리아버지는 깽판치고 그만뒀지만 큰아버지는 계속 다니셨어.
난 할머니랑 단둘이살어(아버지는 서울에서 사업하시고 어머님은 원주에서 설렁탕집 하신다.)
할머니는 힘이 들어서 여호와의 증인을 그만다니셨지만
그래도 좋은 종교단체라면서 가끔 나를 혼자 큰가족네집으로 보내고하셨지.
그런데 니들 그런느낌없냐? 큰아버지가 일하시러 나가시고
큰엄마가 혼자계셨는데 큰엄마가 이쁘시거든 근데 눈이좀 안좋아서
집에서도 선글라스쓰시는데 벗기면 진짜 예쁘셔 꽉끼는 옷입고 계시는데
어후...
ㅅㅂ 따먹고싶더라 그런일상이 지나고 2014년 설날쯤인가
가족들이 다 할머니댁(우리집)으로 내려오셨는데
나는 설날전에 애들이랑 소림축구해보겠다면서
오버헤드킥을 때린다고 오버헤드킥하다가
진짜 발로 내 대가리를찍고 넘어질때 발이 꺾이면서 발이부러졌엇엌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족들이 다 내려오고 설날분위기알잖아 그런분위기로 재밌게놀았지
부러졌어도 근데 큰아버지가 영화나보러가자고 해서 모든가족이갔지
나는 발이 부러졌으니 못가는데 큰엄마도 안간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가족들 7번방의 선물이였나 그거보러감
근데 큰엄마가 내가어렸을때도 우리 @@이 ㄱㅊ좀 볼까? 이러면
어렸을때 쑥스럽고 창피했는데 만날때마다 가끔그러셨더든.
근데 사춘기오고나서도 그러니까 ㅅㅂ "볼까?" 이러면
진짜까서 얼른입으로 쑤셔넣고싶엇거든ㅋㅋㅋㅋ
그때 설특선이라고 나홀로집에 같이보고있엇는데
큰엄마가 날보더니 "우리@@이 고추 좀 볼까 이러면서 막간지럽혓어"
나는 정말 큰엄마를 당황하게한 말을했지
"까요그럼" 이랬어그러더니 당황하시더라구
내가 아무도없으니ㅠ오늘이야 말로 거사를치르고 싶어서
바로 고추를 내가 깟어 큰엄마가 당황하시더라 왜이러냐고
내가 큰엄마보단힘세니까 큰엄마 입에 고추를 물리고
내 손으로 빨게햇어 처음에는저항하더니 빨더라고 와 ㅅㅂ..
그때 느낌은 야동보면서 땅딸이 치는거랑 ㄹㅇ 차원이다르더라
큰엄마가 빨다가말하더니 너 왜이러냐고 짜증내시면서 화를냈는데
나는 큰엄마 솔직히 젊은게좋잖아 "큰엄마 이런거 안한지17년가까이 가는데
내가 만족시켜줄게 안에다만 안싸면되잖아" 이러고ㅠ설득을햇어
실제로 큰엄마는 17년정도전에 딸하나낳고 하나도안낳으셧거든
관계는 하셨을지몰라도 아무튼 큰엄마한테 덮쳣다해야하나 안앗다해야 하나
암튼 풀 발기된 내고추로 큰엄마 ㅂㅈ랑맞닿으니까
와 느낌지리더라 그리고 큰엄마옷을벗기고 브래지어 벗길려니까
여기까지만 이러는데 무시하고벗김 ㅅㅂ 여기까지왓는데 안할순없잖아?
큰엄마가 저항을 포기하고 결국 이러시더라 "ㅎ..하고싶으면 해.." 이러더라
그리고 브래지어같이풀고 가슴빠는데 와 ㅅㅂ 부드러운게ㅜ아주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빤놈만안다이건진짜 그지랄을 10분했어
나는 평소 야동보면서 딸칠때도 여자 ㅂㅈ빠는건 극혐햇고
가슴빠는거랑 사까시해주는거를 존나좋아하거든
아무튼 그리고 큰엄마한테 해달라고하니까
아까보다 더 세게빠르게 빨아쥬시더랖 나를봐라보면서 ㅅㅂ 오르가즘이 극도에달하고
빠는거 뺀 다음바로 팬티를벗기고 집어넣엇는데 난 아다거든ㅋㅋㅋㅋ
그래서 어디다 넣어야하는지 몰라서 큰엄마가 직접도와주심ㅋㅋㅋ
아무튼 넣고 야동에서본대로 하는데
와.. 아까꺼는 그냥쨉도안돼 ㅅㅂ존나좋아섴ㅋㅋㅋ 바로쌀뻔햇어
그래서 나는 싸면안돼싸면안돼 스스로다스리면서 한4분은한거같다
큰엄마가 신음소리를 으..하흐흐흥하 내는ㄴ데 ㅅ리얼 섹시보여서
바로또키스하고 키스빨았지 그러다가 나올거 같은거야 쌀것같으니까 뺏더니
큰엄마가 하라고하지도않앗는데 자기가 가져와서 입으로빠눈거야 ㄹㅇ
기분이극도의 달햇을쯔음 나오더라 큰엄마얼굴에쌋지
와 기분개좋앗어 영화시간이 길엇던걸로알거든 7번방의선물
그래서 같이씻고 성의관한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비밀로해달라고
우리끼리 제발이랫는데 큰엄마가 알았다고하면서 근데못믿겟는거야
그래서 또 비밀로해달라고하는데 ㅅㅂ
큰엄마 브래지어가 살짝보이는데 풀발되는거 ㅅㅂ
구래서 뷰탁이 잇다고함 대ㄸ좀쳐달라고 손으로치는데와
여자가손으로 치니까 ㅅㅂ 존나 흥분해서 바로싼듯.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티비보다가 가족들와서 한2일 뒤에갓는데
가족들오기전에 이런부탁도함 우리 가끔만나서하자고 이랫더니 생각해본다고 함 ㅅㅂ
기분개째지더라 내인생에 물론 여자친구여러번사겼지만 키스밖에못해봣거든
그리고 충격적인 부탁을햇는데 변태같앗어 큰엄마딸이
내 사촌누나잖아 따먹어도돼냐고? 햇더니 너미쳣냐면서
그래서 내가 그럼큰엄마따먹어도 돼지?이랫더니 ...응 이래서
가끔 놀면서 따먹고그러는사이가됏다 자작아니고 ㄹㅇ실화다
근친상간 ㅅㅂ 경험해보는 새끼만 알거야 진짜기분개꿀
나중에 사촌누나 따먹으면 썰 또쓸게 그럼 ㅂㅂ
큰아버지네 가족은 그 여호와의 증인인가? 거기를 우리 할머니께서 젊으셨을때 다니셔서
어렸었던 우리 큰아버지와 아버지는 따라다녔엇지
우리아버지는 깽판치고 그만뒀지만 큰아버지는 계속 다니셨어.
난 할머니랑 단둘이살어(아버지는 서울에서 사업하시고 어머님은 원주에서 설렁탕집 하신다.)
할머니는 힘이 들어서 여호와의 증인을 그만다니셨지만
그래도 좋은 종교단체라면서 가끔 나를 혼자 큰가족네집으로 보내고하셨지.
그런데 니들 그런느낌없냐? 큰아버지가 일하시러 나가시고
큰엄마가 혼자계셨는데 큰엄마가 이쁘시거든 근데 눈이좀 안좋아서
집에서도 선글라스쓰시는데 벗기면 진짜 예쁘셔 꽉끼는 옷입고 계시는데
어후...
ㅅㅂ 따먹고싶더라 그런일상이 지나고 2014년 설날쯤인가
가족들이 다 할머니댁(우리집)으로 내려오셨는데
나는 설날전에 애들이랑 소림축구해보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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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발로 내 대가리를찍고 넘어질때 발이 꺾이면서 발이부러졌엇엌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족들이 다 내려오고 설날분위기알잖아 그런분위기로 재밌게놀았지
부러졌어도 근데 큰아버지가 영화나보러가자고 해서 모든가족이갔지
나는 발이 부러졌으니 못가는데 큰엄마도 안간다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가족들 7번방의 선물이였나 그거보러감
근데 큰엄마가 내가어렸을때도 우리 @@이 ㄱㅊ좀 볼까? 이러면
어렸을때 쑥스럽고 창피했는데 만날때마다 가끔그러셨더든.
근데 사춘기오고나서도 그러니까 ㅅㅂ "볼까?" 이러면
진짜까서 얼른입으로 쑤셔넣고싶엇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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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빨게햇어 처음에는저항하더니 빨더라고 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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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리고 큰엄마한테 해달라고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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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다 넣어야하는지 몰라서 큰엄마가 직접도와주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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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촌누나 따먹으면 썰 또쓸게 그럼 ㅂ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