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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랄 터트릴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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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1 조회 5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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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2때부터 왜 남자애들 그런거 있잖아
무기같은거 존나 만들고 가지고 놀고
내가 그런 애들중에 한명이었어정확하게 말하면 대가리급 새끼들한테 무기 바치는
그런 찐따새끼지ㅋㅋㅋ무튼 내가 잘만드니까 애들이 계속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제일 많이 잘 만드는 무기가 새총이었는데우리집을 수리할때 나오는 합판? 그런거 아빠가 썰어노면
하나 가져와서 고무줄 붙이고 쏘는거지무튼 그걸로 옆동네애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참새잡겠다고 지랄도 하고지나가는 친구도 맞추고
일은 여기서 시작되내가 스나이퍼라고 지랄하면서 애들 하나씩 쏘는데
제일 많이일어나는 사고가 뾰족한 돌멩이 골라서쏘다가 빗맞아서 여자애들 치마가 찢어지는 경우도존나많았어
나도 10번이상 찢어봤지근데 문제는 사람 맞추는게 여자만 맞추지않잖아
내 부랄친구가 지나가는데 진심1m는 당겨서 쏜듯ㅇㅇ동시에 친구에 부랄을 탁!치고 떨어졌는데
이 새끼가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질리더니귀신 본놈 마냥 부랄을 잡고 쓰러지더라
마침 지나가던 선생이 나의 완벽한 위장술을 알아채고동료란 놈들은 도망가고 없더라
그래서 선생한테 끌려서 교무실 갔는데 이게 쫌 심하다는겨보건센세 개새끼가
그래서 결국동네병원 갔는데 그리 심한건 아니고일시적인 통증이라는겨 그래서 안도감에 질질짬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엄마랑 친구랑 나랑피자한판먹고 겜방가서 화해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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