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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7 조회 3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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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보컬이나 실음지망생이라고 쫄거없음;
심지어 옛날에 알바하는데. 자기가 어떤학교 실음과래 학교는 첨들어봤는데.
고딩때부터 트레이닝받고 들어갔다해서
그때만해도 당연히 실음관데 좆나 쩔겠네 하고 오오 ㅋㅋ 나중에 노래좀 알려줘라 이러고 추켜세워줬고
나중에 친해져서 같이 노래방갔는데 첫곡으로 에메랄드 캐슬 발걸음을 예약하더라
와 이노래 잘하면 좆쩌는노랜데 하고 감상하는데...
첫소절부터 음정 다나가고 꺾꺾대더라;;
um수치로 따지면 0.5um수준도 안될듯
그담에 걍 눈의꽃 불러서 없애버림;
근데 웃긴건 그애가 알바하는곳에서 그동안 역시 실음과...이런소리 듣고 가수로 통했음;;
그 날 이후로 내가 가수되고 그 새끼 존심 존나 나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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