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중독녀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요즘 결혼해볼까 해서 주말마다 선 같은 소개팅 받고 있다

동수저정도에 얼굴도 나쁘지 않아서 각종 사짜 나 아나운서들 소개가 들어오는데
이년들 성욕들이 생각보다 존나 쩔드라
먹버하려고 만난건 아니지만 주는데 거부할 넘이 아니기 때문에ㅋㅋ
물론 쉽게 주는년과는 결혼할 생각은 없다
섹스중독년을 딱 특정하면 안될꺼 같고
그년들 데리고 집에오면 진짜 물고 빨고 해서 계속세운다
시트는 존나 젖어서 세탁소 맡겨야함
스킬이 존나 쩌는 년들은 오히려 빨리 느끼고 여러번 느껴서 여러번 안해도 되는데
섹스중독에 스킬부족한 애들은 고추 헐게 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