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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 자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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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5 조회 7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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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위를 초등학교6학년일때부터 시작했다
자위를 팔팔햇던 시절에는 하루에 4딸도했고
진짜 너무많이해서(물론지금도..)
후회를 한적은없는데 내인생에 딱 한번있다
바야흐로 10년전쯤이었을까..? 중학교1학년이었다
큰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던때가 있었는데
장례식장에서 우리가족은 이틀을 보냈다
어려서였을까 눈치안보고 어린 친척동생들과 같이놀고 들어갓는데
심부름받게되서 혼자 대형마트에 핸드폰 충전기를 사고
오는길에 찌라시를 주웟다 060-ttking.me-ttking.me 대충 이런 성인전화
찌라시였는데 거기있던 엉덩이사진에 꼴려서 그거들고
바로 장례식장 1층화장실로달려가서 폭풍딸딸이를쳤는데
온갖야한생각을 다하면서 열심히치다가 그 찌라시에다가 쌌다
왠지 큰할아버지께 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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