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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여자 스타킹 보면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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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50 조회 5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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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여름이었어
다들 경인 아라뱃길 알지?
쉽게 말하면 운하인데 한강처럼 물 옆으로 자전거 길도 있고 술마실 수 있게끔 파라솔도 있고 되게 잘해놓은 데 있어ㅋㅋㅋ.
그날은 아라뱃길에서 친구5명과 술을 마시고 각자 집으로 갈길가고 있는데 차한대가 서있는거야
지나가다 슥봤는데 ..웬걸 여자한명이 자고있더라?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근데 얼굴은 가려져서 잘안보였었는데 씨발 스타킹을..
내가 제일좋아하는 살짝비치는 검은색스타킹을 신고 자고있는거야 ..
치마가 밀려올라가서 스타킹 밴드 다보이고 허벅지보이고 난리도 아니었어..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 그여자는 날 못보고 있고 난 그 년을 보고있다는 생각이 미치니까
ㅈㅈ가 미친듯이껄떡껄떡 거리더라..
어떤 야동보다도 신선하고 리얼한 딸감이 내 눈앞에서 자고있던거라고ㅋㅋㅋ
이 년을 보면서딸을 잡고 온몸 구석구석을 탐해주리라 마음을 먹고 주변을 살폈다
마침 주변엔 암도 없었고 나뿐 이었어.
지금드는 생각인데 아마 이년 남친이 뭘 사러가거나 하고 이년은 피곤해서 잠듬것같아.
근데 난 이미 욕정이폭발할 지경이었기 때문에 남친이 즁간에오면 걍 뒤도안보고 쨀 생각이었어.
한번더 확인을 하고 바지를 엉덩이 까지 내렸어
그년의 허벅지부터 종아리 그리고 얇은 발목까지 감싸는 은은한 스타킹 다리를 보면서 딸을 쳤어
씨발 지금생각해도 존나꼴리는게
ㅈㅈ는 쿠퍼액 때문에 밑에선 찌걱찌걱소리나고 내머리속에선 이미 문따고 들어가서
그년 존나 ㅅㅅ하고 질4 까지 하는 상상을 하면서 딸을 치고있었어.
손이 점점빨라지고 절정으로 치닫는데
그년이 뒤척이면서 잘안보였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고 다리를 M자로 벌리는거야......
검은 스타킹 늘려보면 옅어지는거알지?
다리를 벌리니까 팬티부분이 옅어져서 흰색팬티가 보이는거야 .
그순간 속도 존나내서 얼굴이랑 다리벌린거보고 그대로 차 문에다가 쌌다..
한번 치고나니까 들킬생각에 무서워져서 빨리바지올리고 갈길 갔다.
가면서 머릿속으론 그년을 따먹었단생각에
존나 뿌듯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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