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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클럽가서 여자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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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9 조회 5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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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바로 노가다하는 게이인데
일하다가 알게된 우즈벡놈하고
친해지게 됐지ㅋㅋ
근데 이새끼가 한국어도잘하고 영어도 좀하는새끼였거든
키도 185에 얼굴도 잘생기고ㅋㅋ
이새끼가 어느날 나한테
한국여자좀 소개해달라는거야ㅋㅋ
근데 나같은 게이한테 여자가 있을리 없잖아
마침 생각난게 이새끼좀 꾸며주고 같이 클럽에 가자고제안했지ㅋㅋ
이새끼가 노가다뛸때는 허름하기 그지없었는데
면도좀하고 머리에 왁스좀 바르니까
유럽새끼삘이 나더라ㅋㅋ
옷은 내꺼 빌려주고 그래서 그새끼한테
너 오늘부터 미국사람이다 , 라고 말하고
미국 시애틀에서 왔다고 하라고했다ㅋㅋ
클럽에 들어가니 여자들은 많았고 외국인도 좀 있더라ㅋ
나랑 둘이서 자리잡고 춤추고 있는데
우즈벡이 어떤 김치년이 맘에든다면서 부비부비를 시도하더라ㅋ
근데 존나웃긴게 김치년들ㅋㅋ 피할생각안하고 응딩이를 같이 부벼주더라ㅋㅋ시발
난 그새끼때문에 오징어되고ㅋ
그새끼는 내가 시키는데로 어설픈 영어를 구사하면서 미국인 흉내를 냈음ㅋㅋ
근데 병신년들이 어설픈영어인지 알수가 있겠냐ㅋ
애초에 어설픈영어조차 못하는년들인데ㅋㅋ
와근데 진짜 일사천리로 그년번호를 쉽게 따더라
그렇게 클럽에서 나와서 그년한테 연락했더니 바로 클럽앞
소주방에서 술쳐먹이고 모텔가더라ㅋㅋㅋ
시발 그년친구는 집먼저 간다해서 난 못따먹고
다다음날 우즈벡이 "형님 고마워" 이지랄 하더라 ㅋ섹스 3번했다고ㅋㅋㅋ
김치년들은 외국인이면 노동자도 따먹는다는걸 알게 되었다ㅋㅋㅋ
이새끼 우리 인력소에서 전설로 남아있다ㅋㅋㅋ
멍청한 김치년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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