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년이랑ㅅㅅ하다 여친이랑 헤어진 썰 > 썰게시판

나한테 3년된여자친구가 있었음
현 21살인데 사건당시 18살 쯤 이였지 15살부터 만난애임.
무튼 초딩때부터 친한 형이있었음 생긴건멀쩡한데 좀 장애인임 ..
보통새끼랑은 좀 다른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있는형인데 여자사냥 하난 기가막히게 잘했지..
당시나는 아다였고 (여친이랑은 씨발 키쓰밖에안함 ㄹㅇ ) 존나 쎆ㅅ에 대한 망상과 성욕이 존 나 올라있을무렵
형이 나한테 전화가오는거임 하나물엇는데 이따 자기네집 오라는거
그때 이미 내똘똘이는 수돗물마냥 질질 새고있었음
한시간 정도있다 올라가서 그년 면상확인후 내 곶ㅎㅠ는 절정에 다달햇고 형이먼저 식사후 내가 이후에 설거지함
처음으로 남에 ㅂㅈ에 내 아들들을 내보내고난후 집으로가 네이트온을키고
젤 친한 부랄친구새끼와 ㅅㅅ한 썰을 존나풀었음
다음날 저녁 여자친구가 전화와서 고삐풀린 망아지새끼마냥 쌍욕시전.
난 네이트 비번을 여친이알고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썰 존나풀었던거지뭐..
씨발 ㅂㅈ따듯하더라.. 좋긴좋더라 쎆또하고싶네 등 개좆같은소리 다늘어놨는데..
그러고 헤어지곤 그날에대한 후회가 아직도큼..
ㅍㅌㅊ이상이고 공부도잘했고 따라다니다 겨우만든 인연이니까..
걔한텐 나같은거 진작떨어진게 다행이겟지만
그니까형들 있을때 잘하란말 해주고싶음..후회된다
그래두 쎆쎆은 주기적으로자주하고있음ㅎㅎㅎ.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