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백마 꼬셔서 ㅅㅅ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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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3:05 조회 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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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파티서 백마애랑 맘맞아서 손잡고 나오게됨.
그래서 내가 집데려다준다고 가자고했음.
시발 그때는 차면허도 없어서 뚜벅이인데 걸어가야한다고 하니까 흔쾌히 오케이 하더라?
씨발 씐난다하고 여자애 집까지 걸어갔음.
근데 파티서 이미 물고 빨고 한 상태 우리 둘이서 이미 쫌 흥분한 상태였던거 같엤음.
그래서 그런지 이미 시간이 새벽 세시가 다되서 어둑어둑하고 사람도 없어서 음습한 곳에가면 서서
둘이서 또 키스로 물고 빨고 그랬음.
그때 백마애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이미 뭐 난 개흥분해서 키스할떄 치마들춰서 응딩이 쓰담쓰담 하니까 백마녀가 웃으면서
Not here honey (여기서 이럼 안되)
해도 씨발 씹고 치마 들춰서 응딩이 쪼물락 쪼물락대면서 백마녀 목빨아제끼니까
얘도 야노끼가 쫌있나 흥분해서 Ah AH 거리더라
그러기를 한 두어차래 그러니까 얘 집에 도착했음.
3층짜리 건물서 2층 지 집으로 계단으로 올라갈때 이미 머리속은
"씨발 백마 탄다 씨발 백마탄다 쎾쓰쎾쓰 헊헊 으아 쎾쓰 씨빨"
이 생각 밖에 없었음.
그러고 여자애 집들어가봤는데 집상태도 양호하고 뭐 옷이랑 너저분하게 있고 설거지도 아직안하고 했는데
자취하면 다 그런 상태로 사니 걍 그러쿠나하고 집을 돌아보고 있는데
백마애가 어디가냐며 내 손잡더니 벽에 밀치고 키스 퍼붓더라.
그러고 쇼파에 앉아누워서 애무쫌하다 드디어 치마 벗기고. 위에 상의 벗기고 나니
여자애는 팬티랑 브라자차림인데 레알 백마는 백마더라 피부가 하얀게...
보고 있으니까 ㅈㅈ가 풀발기.
브라자 벗기니까 레알 내 예상적중한게 젖이 한 C컵 가까이 됬음.
유두가 핑두일까 아닐까 궁금했는데 핑두는 아니었음.
꺼믄거는 아니었는데 한 핑이랑 검 사이? 다행이 빅파이는 아님.
암튼 백마녀 옷 다 베껴서 물고 빨다 ㅂㅈ 에 손으로 좀 씹질하다
나도 개흥분해서 여자애 들고 침실로 대려가서 침대에 던지고 걍 막 박아댔음.
그다음은 뭐 섹스를 조옷나게함.
백마녀 ㅂㅈ 다를꺼 같지만 그냥 백마 ㅂㅈ나 동양애 ㅂㅈ나 그 ㅂㅈ가 그 ㅂㅈ임.
막 양키 야동 보면 양년들 마더 뻐커!! 뻒 마이 푸시!!! 뻐킹 헬!!!!헊헊 대서 백마애들 다그런거 같지만
실상 백마애랑 섹스해보니까 역시 야동은 걍 과장된게 있더라.
다른게 있다면 백마애는 섹스할떄 지가 원하는게 있음 요구는 하더라.
지가 원하는 체위 있음 그거해달라고 요구하고 좆으로 박다가 딱 각이 맞아서 ㅂㅈ에 쾌감쩌는데 문지르면
좆아서 예쓰에쓰예쓰 거리던데 그런거뺴면 걍 헠헠헠헠 이러는거 밖에 없었음.
그러고 섹스도 정상위로 박다가 피곤해서 백마애보고 내위에 올라와서 방아좀 찍어달라해서
위에서 지가 박아대다 뒤치기로 박고 있을때쯤 시발 좆이 ㅈㄴ 간질간질한게 쌀꺼 같더라.
그래서 내가 백마년 타면 조옷나게 해보고 싶었는데 쌀때 여자애 젖에다가 싸보는 패티쉬가 있거든.
쌀떄다될떄 내가 "쌀꺼 같은데 니 젖에다가 싸도됨??" 하고 물으니까 애가 예ㅅ쓰하고 싸달래더라.
그러고 여자애는 누워 있는 상태고 지 유방을 손으로 모아 있는 상태고 나는 서서 기마 자세 알지? 다리 좀 구부리고 있는 자세.
그자세로 레알 영혼이 털러리속도로 좆을 손으로 딸치고 있었음.
그러고 좆물 나오기 직전에 내가 쌀꺼같다 하니까 백마애가
fucking cum on my tits honey (이 영어 야동서 많이 들어봤지?)
하면서 얘기하는데 개씹꼴리더라.
그러고 좆물 쭉쭉 짤아내고 현자타임이 왔는데도 레알 내 좆물에 범벅댄 백마애 보고 있으니까 좆이 안죽데.
암튼 그러고 개피곤해서 둘다 잠들었음.
다음날 일어났는데 얘도 꺠있더라.
내가 배고픈데 뭐 먹을꺼 없냐하니까 백마애가 아침만들어준다고 나오래.
그래서 애가 간단하게 계란 스크래블 만들어서 나한테 차려 주는데
아시발 징기스칸이 동유럽을 침공해서 푸른눈의 백마들을 따먹고 난뒤의 아침이 과연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쩔었음.
다 먹고 내 집에 갈려고 옷주섬주섬 입는데 알고 보니 백마년 룸메도 있더라 ㅋㅋ 시발 쫌 미안했음
그러고 이상하게 몸주면 마음도 주게 되자나? 그래서 연락처 따고 밥도 먹고 했는데 여자애가 만나기를 원하지 않았음.
씨발 일식집서 스시 사줬는데 스시만 먹고 날랐음.
암튼 그게 내가 백마 처음 타본 얘기임.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후 쫌 자신감 생겨서 백마여자애들 만나고 댕기다 지금은 걍 야동보며 만족중.
3줄 요약1.하우스 파티서 백마여자애 만남2. 섹스 씐나게 하고 백마애 젖에 좆물 발싸함3. 스시 사주니 먹고 쩀
그래서 내가 집데려다준다고 가자고했음.
시발 그때는 차면허도 없어서 뚜벅이인데 걸어가야한다고 하니까 흔쾌히 오케이 하더라?
씨발 씐난다하고 여자애 집까지 걸어갔음.
근데 파티서 이미 물고 빨고 한 상태 우리 둘이서 이미 쫌 흥분한 상태였던거 같엤음.
그래서 그런지 이미 시간이 새벽 세시가 다되서 어둑어둑하고 사람도 없어서 음습한 곳에가면 서서
둘이서 또 키스로 물고 빨고 그랬음.
그때 백마애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이미 뭐 난 개흥분해서 키스할떄 치마들춰서 응딩이 쓰담쓰담 하니까 백마녀가 웃으면서
Not here honey (여기서 이럼 안되)
해도 씨발 씹고 치마 들춰서 응딩이 쪼물락 쪼물락대면서 백마녀 목빨아제끼니까
얘도 야노끼가 쫌있나 흥분해서 Ah AH 거리더라
그러기를 한 두어차래 그러니까 얘 집에 도착했음.
3층짜리 건물서 2층 지 집으로 계단으로 올라갈때 이미 머리속은
"씨발 백마 탄다 씨발 백마탄다 쎾쓰쎾쓰 헊헊 으아 쎾쓰 씨빨"
이 생각 밖에 없었음.
그러고 여자애 집들어가봤는데 집상태도 양호하고 뭐 옷이랑 너저분하게 있고 설거지도 아직안하고 했는데
자취하면 다 그런 상태로 사니 걍 그러쿠나하고 집을 돌아보고 있는데
백마애가 어디가냐며 내 손잡더니 벽에 밀치고 키스 퍼붓더라.
그러고 쇼파에 앉아누워서 애무쫌하다 드디어 치마 벗기고. 위에 상의 벗기고 나니
여자애는 팬티랑 브라자차림인데 레알 백마는 백마더라 피부가 하얀게...
보고 있으니까 ㅈㅈ가 풀발기.
브라자 벗기니까 레알 내 예상적중한게 젖이 한 C컵 가까이 됬음.
유두가 핑두일까 아닐까 궁금했는데 핑두는 아니었음.
꺼믄거는 아니었는데 한 핑이랑 검 사이? 다행이 빅파이는 아님.
암튼 백마녀 옷 다 베껴서 물고 빨다 ㅂㅈ 에 손으로 좀 씹질하다
나도 개흥분해서 여자애 들고 침실로 대려가서 침대에 던지고 걍 막 박아댔음.
그다음은 뭐 섹스를 조옷나게함.
백마녀 ㅂㅈ 다를꺼 같지만 그냥 백마 ㅂㅈ나 동양애 ㅂㅈ나 그 ㅂㅈ가 그 ㅂㅈ임.
막 양키 야동 보면 양년들 마더 뻐커!! 뻒 마이 푸시!!! 뻐킹 헬!!!!헊헊 대서 백마애들 다그런거 같지만
실상 백마애랑 섹스해보니까 역시 야동은 걍 과장된게 있더라.
다른게 있다면 백마애는 섹스할떄 지가 원하는게 있음 요구는 하더라.
지가 원하는 체위 있음 그거해달라고 요구하고 좆으로 박다가 딱 각이 맞아서 ㅂㅈ에 쾌감쩌는데 문지르면
좆아서 예쓰에쓰예쓰 거리던데 그런거뺴면 걍 헠헠헠헠 이러는거 밖에 없었음.
그러고 섹스도 정상위로 박다가 피곤해서 백마애보고 내위에 올라와서 방아좀 찍어달라해서
위에서 지가 박아대다 뒤치기로 박고 있을때쯤 시발 좆이 ㅈㄴ 간질간질한게 쌀꺼 같더라.
그래서 내가 백마년 타면 조옷나게 해보고 싶었는데 쌀때 여자애 젖에다가 싸보는 패티쉬가 있거든.
쌀떄다될떄 내가 "쌀꺼 같은데 니 젖에다가 싸도됨??" 하고 물으니까 애가 예ㅅ쓰하고 싸달래더라.
그러고 여자애는 누워 있는 상태고 지 유방을 손으로 모아 있는 상태고 나는 서서 기마 자세 알지? 다리 좀 구부리고 있는 자세.
그자세로 레알 영혼이 털러리속도로 좆을 손으로 딸치고 있었음.
그러고 좆물 나오기 직전에 내가 쌀꺼같다 하니까 백마애가
fucking cum on my tits honey (이 영어 야동서 많이 들어봤지?)
하면서 얘기하는데 개씹꼴리더라.
그러고 좆물 쭉쭉 짤아내고 현자타임이 왔는데도 레알 내 좆물에 범벅댄 백마애 보고 있으니까 좆이 안죽데.
암튼 그러고 개피곤해서 둘다 잠들었음.
다음날 일어났는데 얘도 꺠있더라.
내가 배고픈데 뭐 먹을꺼 없냐하니까 백마애가 아침만들어준다고 나오래.
그래서 애가 간단하게 계란 스크래블 만들어서 나한테 차려 주는데
아시발 징기스칸이 동유럽을 침공해서 푸른눈의 백마들을 따먹고 난뒤의 아침이 과연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쩔었음.
다 먹고 내 집에 갈려고 옷주섬주섬 입는데 알고 보니 백마년 룸메도 있더라 ㅋㅋ 시발 쫌 미안했음
그러고 이상하게 몸주면 마음도 주게 되자나? 그래서 연락처 따고 밥도 먹고 했는데 여자애가 만나기를 원하지 않았음.
씨발 일식집서 스시 사줬는데 스시만 먹고 날랐음.
암튼 그게 내가 백마 처음 타본 얘기임.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후 쫌 자신감 생겨서 백마여자애들 만나고 댕기다 지금은 걍 야동보며 만족중.
3줄 요약1.하우스 파티서 백마여자애 만남2. 섹스 씐나게 하고 백마애 젖에 좆물 발싸함3. 스시 사주니 먹고 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