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온 여행객 여자 따먹은 썰 3 (완) > 썰게시판

그렇게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을 보내고 난 뒤,어색하고 뻘쭘했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방으로 들어갔다.들어가니 후배라는여자애는 뻗어서 자고 있고,
나는 1층 그여자애는 2층이었는데 바로 1층에 있는 내침대로 둘다 들어가면혹시 모르니까 여자애한테 한 5분뒤에 다시 내침대로 내려오라고 그랬다.
내침대로 그여자애를 안쪽으로 보내고 나는 밖에서 모포덮고몰래몰래 씹질하면서 빨통빨고 그랬다..진짜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삐걱대서 못하겠더라고
걔도 지금생각하면 마인드가 ㅅㅌㅊ인게, 내가 씹질하고 빨고 하니까자기도 내 좆 주물럭주물럭 거리다가 먼저 내 좆빨아주더라..ㅋㅋㅋㅋ
내가 "야야야 ㅋㅋㅋ니 후배깬다ㅋㅋㅋㅋ" 이러니까손으로 내 입 박으면서 쉬이이잇 하는 제스쳐 취하면서 계속 사까시ㅋㅋㅋ솔직히 사까시는 못하더라ㅋㅋ 이빨이 자꾸 귀두에 닿여서 조금 아팠는데그래도 뭐 무상으로 사까시해주는데 마다할새끼가 어딨겠냐?ㅋㅋㅋ
남자들은 알꺼다.아무리 사까시로 사정은 한다지만 진짜 ㅂㅈ안에 넣고 싶은거.하 진짜 존나 박고싶은거다. 나도 그냥 눕혀서 위로 올라갔다 ㅋㅋㅋㅋ위로올라가서 키스하다가 내가 겨드랑이랑 발 패티쉬가 있는데겨드랑이도 존나 빨았다.ㅋㅋㅋㅋ진짜 존나 빨았다.샤워실에선 못했던 ㅂㅈ도 침 몰래 뱉은다음에 ㅂㅈ안에 넣고 존나 쑤시고허벅지부터 발가락 사이사이 존나게 빨았다.ㅋㅋㅋㅋ엄지발가락 빠는걸 특히 좋아하는데 진짜 개처럼빨았다는게 바로 날 보고 하는소리 같았다.그리고 삽입을 하는데, 너네 그냥 피스톤질 안하고 사정해봤냐?ㅋㅋㅋㅋㅋㅋ
한두번 피스톤질을 하는데 철제프래임 2층짜리 침대가 존나 삐그덕삐그덕 개 좆씨발 불협화음을 일으키길래진짜 아이건 좀 아닌거같아서, 그냥 ㅂㅈ안에 넣고 존나 미세한 사일런트 컨트롤로너네 컴퓨터할때 신나는노래나오면 좀 흥얼흥얼댈때 있자나그런거처럼 존나 미세하게 거의 미세도 아니다 그냥 부동자세잼 ㅋㅋㅋㅋㅋ그걸로 한 몇분있으니까 찍 나오더라 ㅋㅋㅋㅋㅋ그년도 존나 대단해 시발 ㅋㅋㅋㅋㅋ그와중에 그것도 버티고 있었다는게
커텐있고 그런 호스텔이 아니어서 그냥 쌩 호스텔이었는데그렇게 미친짓했다는게 정말 민폐였을수도 있거든, 근데 남들보다 내 본능이 먼저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
똥구멍도 존나 빨고싶었는데 한번 갖다대니까 그건 못하게하더라.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여자들은 왜케 똥구멍에 민감하냐? 똥꼬빤다고하면 다들 기겁을 하더라솔직히 여기애들도 똥꼬박는거는 좀 케바케인데 씹질할때 똥구멍에 손가락넣는건 오히려적극적이라고 생각함.한국도 마인드 바껴야한다. 개 씹선비 마인드 버리고 똥구멍도 쇄국정책 펼치지말고 개혁을 해야한다고 본다,니들도 후장 더럽다 더럽다 하지마라. 솔직히 좀 더러운건 사실인데 한번 넣어보면 ㅂㅈ에 못박음 ㅋㅋㅋ그정도로 쪼임 ㅆㅅㅌㅊ다.
여튼 후장헌팅은 실패했고, 걔랑 그다음날 다른 한국인들이랑 같이 클럽가서 한국인들 앞에서 키스하고클럽에서 허리만지고 가슴만지고 그런적있는데 그건 별로 재미업을것같고 얘기도 길어지는거 같아서여기까지만 쓴다.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어쩔수없는데 나도모르겠다 여행을 가는건지 섹스하러가는건지.여행가면 섹스할 기회가 많이생기더라 희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