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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자와 원나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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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9 조회 7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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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도 방학하고 아르바이트도 그만두게 되고 적적하게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강릉으로 혼자서 해돋이보러 떠낫어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 렌트카도 예약하고 게스트 하우스도 예약했지.
저번 전주 게스트하우스에서 전여자친구 물어와서 은근 기대도 되지.
물론 해돋이가 ......라고 할게...
강릉가서 한국 4대 짬뽕집인 교동 짬뽕도 먹고 좀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갔지.
경포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였어. 4인실인데 2명이더라고.
그날따라 이상하게 그 게스트하우스는 사람이 없었거든.
그러고 있는중 방에 막 성인이 된남자애가 온거야.
물론 좀 귀찮았지만 뭔가 말도 먼저걸고, 그러다가 같은 강남 사람이라는게 호감이 가더라고
그것도 내가 5년전쯤 수능본 고등학교더라고
그래서 술한잔 사준다고 데려나갔지.
안내실에서 술집을 물어보니까. 사장님이 거기서 술마시는 여자 2명을 데려가라는거야. 그것도 인연이라고.
그래서 같이 가서 소맥 말아 먹고 그러고 있는데, 그여자도 신기하게 강남 대치동에서 학원강사 하고 있더라고.
뭔가 반갑고 그래서 얘기를 많이했지
나보다 2살연상이었는데 이쁘더라고. 친구랑 왔다던데 어느순간 손잡고 있었고,
그렇게 12시 0분이 되고 폭죽도 터지고 우린 바다로 나갔지.
그리고 나서 숙소로 돌아와서 같은방 남자는 씻는다고 했고 난 담배하나 피고 있었지.
그러던중 그누나가 하늘보더니 별이 이쁘다는거야.
그래서 "전에 처음으로 혼자 여행갔을때 하늘에 별이 너무 많아 나에게 떨어질까봐 무서웠어요"이렇게 말하니 웃더라고
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서 쳐다보고 잇는데 눈이 마주치고, 입술을 훔쳤어.
키스할때 성감대가 자극됫는지 옅은 신음과 함께 힘을 빼더라고.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리고 바다보면서 음악 듣자고 내 렌트카에 같이 타서 경포대 이름모를 리조트 앞 주차장에 세웠어
술을 조금 먹었지만, 진심 숙소에서 3분거리여서...그냥 운전했지.
그리고 나서 다시 키스하고 어느순간 본능에 빠져서 ㅍㅍㅅㅅ했지.
다음날 해돋이 같이보고, 같이 서울와서 신천에서 한잔하고 다시 분위기 달아올라서 그날 한 6번 한거같아.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하고, 씻겨주면서 하고, 침대에서 하고, 사우나기계에서 하고, 윌풀에서하고...
그리고 지금은 연락이 안되네...
뭐하나 그누나... 신음소리가 소프라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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