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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던 선배 누나와 키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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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7 조회 5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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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내가 방송부 부원이였는데 2학년이 되고나서 선배입장에서 후배들을 모집해야 하는입장이 되었엇지,
근데 솔직히 쪽팔리기도 하고뭘 어떻게 무슨 기준으로 뽑아야 하는지도 잘몰라서
3학년 선배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들이 대선배를 불러준다고 해서 대선배 1명이 왔엇어
나이는 나랑4살차이였지 ... 근데 너무이쁜거야
진심 거짓말 안하고 보아랑 약간 닮았는데 막 처음보는 나랑 내동기들한테 웃으면서 맛있는거도 사주고 그러길래
존나 착한천사인줄로만 알았는데 , 신입생 1학년 면접볼때 눈빛이 변하더라 ....
2명은 울고나갔어 ... 그모습이 나에겐 너무 멋져보여서 처음엔 동경비슷한 감정으로 따라다녔어
그선배는 그때 다리가 다처서 깁스를 하고있엇는데 부축해주다가 내가 그냥 업고 택시승강장까지 갔엇거든 ㅋㅋㅋ
처음엔 당황해하다가 나중엔 편하게 있더라구
난생처음 어릴때도 여자를 업어본적이 없는데 느낌이 좀 이상햇어
등에는 부드러운 가슴이 , 손에는 허벅지와 엉덩이 중간 그부분이 닿이는데 존나 커질뻔햇지 ,
그게 첫만남이였는데 내가 3학년선배한테 번호물어봐서 그선배랑 연락을 자주햇어
그 이후로 부터 내가 군대를 갔다가 전역을 하고 한번만난적이 있단말이야
진짜 오랜만에 봐서그런지 너무 좋앗고 너무 이뻐보였는데 곧결혼을 한다는 소식에 좀 가슴한켠이 꿍한거처럼 그랫지
그래서 이제 결혼도 하는데 뭐 숨길필요도없어서 말햇지
선배님 아니 이제 누나라고 할게요. 누나 시집가지마세요 보내기 싫어요 라고 하고 단숨이 생맥500을 들이켯어.
근데 내가 귀엽게 보엿는지 갑자기 옆으로 와서시집가면 어쩔건데 ? 라면서 나를 놀렷어
자꾸이러시면 곤란해요 나쁜짓할지도 몰라요 라고 햇는데
나쁜짓 어떤짓 ? 이라면서 더놀려서 노래방이나 가자고해서 갔는데
거기서 누나가 나한테 키스를 햇는데 나는 그게 처음이엿고 누나 곧 결혼하는것도 알앗지만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았지 ...
솔직히말해서 그때 집에만안갔더라면첫경험 까지 할수있엇을거 같은데 ...살짝 아쉽기도 하다.
그리고 누나결혼식때 친구랑 같이 누나하객으로 축하해주러 갔다 ㅋㅋㅋ
신랑이랑 눈마주쳤는데 왠지모르게 찔려서 허겁지겁 뷔페만 먹고 인사만하고 바로갔다.
그떄가 참 좋앗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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