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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전 여친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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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3 조회 5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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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중학생 시절 한살 연하 전여친이 있었는데
인적 드문곳에서 분위기 생겨서 키스하다가 남자의 본능때문에 가슴 만졌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전여친이 내 아랫 만지더라, 그래서 오호? 싶어서 나도 전여친 아랫 자극해봤더니 되게 좋아하더군
나중에 집에가서 문자가 왔는데 아래는 만지지 말자고 왔더라, 전여친이 미성년자인데 벌써 이러면 안된다는 마음의 가책을 느꼈나봄
다음날 만났는데 이번에도 인적 드믄곳 갔음, 키스하면서 전여친이 내 아랫을 먼저 만지고 흥분하면서 이리 말하더라'내 아랫 만져줘 ㅎ,,,'그래서 '정말? 전에 아래 만지지 말자고 했잖아?' 이랬더니 괜찮다고 만져달라더라
그때 내가 좀 어려서 소심하게 만지니깐 전여친이 '오빠! 왜이렇게 소심해? 그냥 확 덮쳐!' 이러더군
이 때 이후로 다음에는 아예 툭하면 내 아랫 만지더군, 전여친이랑 인적드문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키스하면서 내 아랫 만지작 하더라
나중에 다시 만나서 키스하면서 아랫 만지니깐 신음소리 내면서 '하~ 나 못참겠어,,, 오빠는 잘참는데' 이러더라
사실 전여친이 내 아랫 제대로 못만지더라, 처음으로 남자 아랫 만지는 그런거였어, 그래서 내꺼 만져대도 별 느낌이 없었지만 그래도 나 흥분시키려고 서툴게 내 아랫 만지는게 귀여웠음, 반대로 전여친은 좋아 죽을라 하더군
하지만 어린 시절땐 내 성욕이 그리 크진 않았고 전여친도 중학생이고 신체가 그냥 초딩같아서 떡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고 무섭기도 했고,,,그래서 애무만 하고 말았지전여친이 '오빠~ 가슴 편하게 만지게 브라 벗을께'라고 하면서 벗었지만 나중에 내가 옷 다시 입으라고 했을 정도였어, 나이가 어려서 가슴이 거의 없어서 내 아래가 그냥 죽어버리더라, 아래에 털도 없을 정도였으니
나도 놀란게 전여친은 성당 매주 다니는 즉 종교 활동을 열심히 하던 얘였고, 처음 데이트 할땐 어깨동무 하다가 전여친 가슴에 손이 닿았을때는 놀라면서 곧바로 치워버렸던 즉 순수한 얘였는데,애무맛을 보더니 나중엔 내꺼 만져대면서 자기꺼 만져달라고 하는게 여자 성욕이 남자보다 더하구나 싶었음, 어릴때 이정도였는데 나이 들어서는 성욕이 더 심할거 아니냐,,,
그러다 갑자기 싫증 느껴서 헤어지자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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