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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몸보고 개꼴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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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2 조회 8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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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격적으로 누나의 몸을 관찰하기로 햇음.
일단 누나의 두 엉덩짝에 손을 올려봣음.........와느낌 개쩔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누나 엉.덩살을 살짝 벌려봣음........와paradise~~~~~
누나의 ㅂㅈ와 똥꼬가 동시에 활짝 드러나는데 캬 이순간만을 기다려 온거 같앗음.
난 그때 완전 넋놓고 5분간 멍하니 쳐다만본듯 ㅋㅋ.

그때부터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갔고 누나의 ㅂㅈ를 조금씩 만졋음..
그때 느낌은 진짜 말로 표현못하는데온기가 막 느껴지면서 ㅈㄴ기분이 좋음.
나는 참지 못하고 누나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려고 노력햇음.....
헉 그때 나는 누나 얼굴이 살짝 일그러지는 것을 목격햇음. 와 깜놀해가지고 그때 정신차리고 손을뺏음.

누나의 자세는 새우잠에서 대자로 뻗은 형태로 바뀌어 잇엇음.
ㅂㅈ가 더욱 잘 드러낫으나 나는 누나가 깰까
봐 보는걸로 만족하고 이제 손은 누나의 티셔츠로 향햇음.
누나 가슴이 꽤 큰편이라 나의 기대는 더욱 컷음.

누나가 입고 잇는 티가 다행히도 헐렁했기에 나는 쉽게 티를 밀어올렷음.
거침없이 올렷고 드디어......
....... 누나의 봉긋한 가.슴이드러낫음ㄷㄷㄷㄷㄷ
와 근데 누나 가슴이 진짜 야동에서 보던 개이쁜 거야
유두색은 밤색이엇고 정말 꼴릴정도로 적당히 튀어나와 잇엇음.
가슴 크기도 딱 손에 잡힐만한 정도여서 만지지 않을수가 없었음

누나 젖에 손을 살포시 올려놓고 온기를 느끼다가 드디어 유두로 손이 갓음.
아 근데 누나 성감대가 그곳인거같앗음.
살짝 손대자마자 몸부림치면서 뒤척이는 거임.
나는 매우 아쉬웠지만 이쯤에서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햇음.
근데 마지막으로 나오려니 누나 ㅂㅈ가 갑자기 너무 탐스러워 보이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자위를 하고 나오자라고 생각하고 다시 다가갓지.......,.,,
3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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