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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몸보고 개꼴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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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1 조회 1,1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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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내가 중3때 있었던 일임.
누나는 나와 2살 차이라서 고2였고 한창 공부하느라 바빳음.
나도 1년 후면 고딩이라 수1을 풀면서 ㅈㄴ게 대비를 하고 있었음.

어느 날 밤 11시 쯤에 내가 한창 야동을 보며 ㄸ치고 있는데 누나가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음.
는 급히 컴을 끄고 누나를 보러 나가봤음. 누나의 표정을 보니 ㅈㄴ 피곤하다는 게 느껴졌음.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눕더니 바로 잠들어 버린 거임ㄷㄷㄷㄷㄷㄷ.
우리 집안은 예전부터 잠을 일찍 자는 습성이 있어서
엄마,아빠는 밤10시만 되면 자러 들어가심.
그래서 항상 밤은 나에겐 천국같은 시간이었짘ㅋㅋㅋ.
나는모두들 잠자는 걸 확인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폭풍ㄸ을 시전하며 야동을 감상햇음.
밤12시가 넘어갈 무렵에 나는 야동보는 것을 멈추고 잘려고 누웟음.
아 근데 그날따라 존나 막 ㅅㅅ하고싶고 그런거임....
새벽 1시가 되도록 잠이 안와서 거실로 나왓음.. 그러다가 문득 엄청난 생각을 하게되엇음...

바로 누나의 몸을 보자는 생각이엇음.
우리 누나는 공부를 잘하는편은 아니었는데 약간 통통한 몸매에 귀여운얼굴이라서 가슴도 꽤 크고 남친도 잇엇음.
사실 7살 때 누나랑 같이 샤워한 이후로는 누나의 알몸을 본적은 없었음.
그날따라 성욕이 넘쳣던 나는 결국 누나 방에 들어가기로 결심을 했음.
누나 방문을 여는순간............. 우와아아아아아아............난 엄청난 광경을 목격하고야 말앗음 ㅎㄷㄷㄷㄷㄷ.
누나가 노브라에 헐렁한티랑 팬티만 입고 곤히 자고 있는거임.
그때가 한창 여름이긴 했지만 이런 패션은 정말 파격이엇음..
와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누나가 누운 침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겻음.

나는 누나가 확실히 자는지 확인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소리도 내보고 몸을 쿡쿡 찔러봣음. ㅋ
ㅋㅋㅋ근데 안깸....미동도 없음... 와 솔직히 신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햇음.
내가 누나의 팬티를 벗기려고 손을 갖다대는 순간 누나가 갑자기 몸을 뒤척엿음.
나는 깜짝 놀래가지고 순간 경직되어 버렷음. ㅋㅋ
근데 누나가 엉덩이 내 쪽으로 드러내면서 엎드린 자세로 바꿔서 자는거임. ㅋㅋ
그 때가 진짜 쌀 번 했던거 같음...
풍만한 엉덩이가 바로 내 눈 앞에 드러나 있는데 와아아 진짜 파리의 야경보다 아름다웟음.
마침 팬티를 벗기기 좋은 자세라서 나는 살살 팬티를 벗겨내기 시작햇음.

팬티를 벗기며 엉덩이골이 조금씩 들어나는데 나의 자지는 우뚝 서서 내려올 생각을 안했음ㅋㅋㅋ.
결국 나는팬티를 허벅지정도 까지 무사히 내렸고 누나의 엉덩이와 약간의 ㅂㅈ를 볼 수 있엇음.
나는 그 광경만 보고 열심히 ㄸ을 쳣는데 벌써 새벽3시엿음 ㅋ.
나는 오늘 밤을 새서라도 나의 성욕을 풀어야겠다고 생각햇음.
그 순간 누나가 다시 뒤척이며 자세를 바꿧음.
와아 이번엔 새우잠 자세엿음 엉덩이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데 완전 미쳐버리는줄 알앗음ㅋㅋㅋ.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누나의 몸을 관찰하기로 햇음.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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