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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크고 쌍꺼풀없던 예전 부산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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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1 조회 5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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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부산 사람이었음
얼굴도 이뻤는데 허벅지도 튼실하고 가슴도 좆나 컷음 ㅋㅋ
이년이랑 처음 ㅅㅅ하러 모텔갔을때
씻고 침대에 안자서 기다리는데
여자애가 씻고 나오는데
헐씨발 진짜 놀람 ㅋㅋㅋㅋㅋ
얼굴을 아에 못알아보겠는거임 ㅋㅋㅋㅋㅋ
개씨발 화장빨 진짜 ㅋㅋㅋ 눈이 초롱초롱하고 이뻣는데
화장 싹 지우니까 쌍꺼풀없고 걍 두꺼운눈 이더라고 ㅋ
아이라인 긋고 속눈섭붙이고뭐하고 하여간 분장수준으로 눈화장해야 이쁜그런얼굴.
하여간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일딴 떡은 침. 불끄고..
뒤에 은근히 쌍꺼풀수술 안하냐? 물어봤는데
몸에 칼대는게 무섭데.
눈만 고치면 참 좋을 얼굴인데..
그렇게 지내다가 한번은 우스게 소리로 난 두여자랑 사귀는거 같어
화장한너랑 화장안한너랑.. 그런소리 몇번함 ㅋ
그러고 얼마후에 또 떡치러 모텔간날
먼저씻고 기다리는데 이년이 씻고나오는데
세수는 안하고 얼굴이 그대로인거임 몸만 씻은거임 ㅋ
너 왜 화장은 안지우고? 물어보니 오빠가 화장한거 좋아하잖아 ㅋㅋㅋ
하고 지울려고 ㅋㅋㅋ 이럼 ㅋㅋㅋㅋㅋ
지도 아는거지 ㅋㅋㅋㅋㅋ
뭐 덕분에 항상 화장한 얼굴 보면서 함 ㅋ
그리고 아까 이야기 했듯이 이년이 가슴이 좆나 컷음
D컵이상이엇던거 같은데 하여간 좆나 컷음
지네 엄마도 젋을때 젖이 좆나 컷다고하더라고 가슴사이즈도 엄마 따라가나 봄.
중고딩때 별명도 젖순이였다고 하더라 ㅋㅋㅋ
하여간 가슴이 좆나 커서 처음 할때 좆나 기대했음
근데 큰 가슴년이랑 해본놈들은 알겠지만
이게 자연산 큰가슴은 보기에는 좋고 만지기에도 좋은데
막살 하려고 침대에 눕혀두면
애가 가슴이 양쪽으로 쳐짐.
이게 위에 서 보면 가슴이 양쪽으로 쳐져서 되게 보기싫음 ㅋㅋㅋㅋ
한번은 그걸또 이야기했었음
가슴이 커서 그런가 양쪽으로 너무 쳐진다고 ㅋㅋ
그리고 얼마후에 하는데 이년이
누운채로 양손으로 지 가슴을 고정시키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손으로 지 가슴 옆에 손을 대서 가슴이 옆으로안쳐지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뭐하냐?
그러니까 오빠가 가슴쳐져서 보기 싫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좆나 말안쳐듣던 년인데
지금생각해보면 밤에는 참 말잘들었던거 같네 ㅋㅋㅋ
나중에 이년이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결국 그놈하고 결혼했더라 ㅋ
그놈하고 할때도 화장 안지우고 가슴 받치고 할랑가 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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