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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월드컵 우승한 애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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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0 조회 4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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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신입사원일때야. 아이폰이 막 들어왔던 그때.난 폴더폰을 썼었지. 돈도벌겠다 아이폰을 질렀어. 신세계였지.그중에 이상형 월드컵이란 어플을 회사형이 알려줬어.어플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는 놈들도 있겠지ㅋㅋ일반인이 지사진 올려놓으면 랜덤으로 두명 걸리고 그중 한명 고르고 우승자랑은 챗까지 할 수있는 신세계 였지.그중에 한애.
"우승했어요ㅋㅋ감축드리옵니다"
대개 이리보내면 쌩까거나 ㄲㅈ이지랄ㅋㅋ 이럴꺼면 왜해 이걸?
그중에 친절하게 인사를 하는거야 그애가.뭐 다들 랜덤챗 해봐서 알겠지만 그게 진도빼기가 생각보단 쉽지 않지.아. 여기까지 진도란 대화의 진도.몸의 진도는 본능이니까 충실하게 따르기만해.근데 대화는 고등동물인 인간 이기에 짱구를 돌려야지. 특히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다 싶을땐ㅋㅋ이말하면 반응이 어떨까? 그럼 이렇게 조렇게 저렇게 요렇게~ 두세수 앞서 짱구를 돌려.그 역경을 이겨내고 카톡 아뒤를 챙겼지.성은 성씨고 이름은 밝힐 수 없으니 핑클 광팬이었던 형이 걔의 이름을 유리라 짓겠어. 나이는 19.대학생. 나처럼 족보파괴자 빠른.카톡으로 하루종일~~ 톡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마치 감시하듯이 보고했어 유리랑 나는.그러길 한 이주정도? 전화번호도 주고받고 통화도 하게 됐지.
목소리는 약간 허스키하면서 끈적거리는 목소리랄까??"씻고올게~오빠~"왜난 이말이 좋지? 씌바르??"씻고와쪄~ 오빠두 씻었엉?""응~~ 벗겨지도록 씻었엉ㅋ""어디가아~?""히히히히 거기가~""으~~ 야해~~""응?? 뭐가아~ 야아해애~~""거기라매~ 으~~~""ㅋㅋㅋ 그건 존스이고ㅋㅋㅋ 내가 말한건 똥꼬야 똥꼬ㅋㅋㅋ 응카두 했거등 우히히히""아 더러워~ ㅋㅋㅋㅋㅋ 근데 존스가 뭐야?""성매매 초범들 계도 교육받는 프로그램이름이 존스스쿨이야ㅋㅋ ㅋ""왜 근데 존스야???""미국인가 어딘가 성매매범 성이 존이 많아서 존스래ㅋㅋㅋ""경험햇구만 칫""블러블러~~ 퀘지나 칭칭~~"
뭐 전화의 내용은 늘~~씻고올께부터~자자~까지~
그러던 어느날.유리가 술을 좀 먹었다는거야. 혀가 꼬여가지고"존스~존스~~~ 쫀쫀해서 쫀쓰~~"이지랄 하는거야 대뜸ㅋㅋㅋㅋ"기분좋나봐? 아님 더워서 그래??ㅋㅋ""웅~! 나 오늘 한잔 해쪄요~~ 보고싶어욤""나드염~~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ㅋㅋ""오빠 자취한댔지 어디지?""★★공항알지? 거기 근처~ 왜 오게?""오빠 볼에 뽀뽀하고싶고 입술에도 목에도 뽀뽀해주고싶고 팔두 다리두..전부다~~ 뽀뽀하고 시퍼~~가까 마까~~"아니씨발 이게 웬떡이야~~침착하자. 두세수 앞서야햇."오면 집에 어케 가려고??""델따줘~~""알써~"
두시간이 지났을까. ★★공항근처에 온 유리를 모시러 부르릉~~
"오빠가 쫀쓰야? 반가워요ㅋㅋ""니가 우승자 유리구나ㅋㅋ 사진속 유리는 어딨니?""뭐얌 쫀쓰주제에ㅋㅋㅋ"사실 사진속 유리와 정확히 매치했던 기쁨을 애써 억누르려 한 죠크였다.
우린 첫만남치고 그간 나눈 끈적했던 대화 덕에 하하호호 재밌게 투다리에서 손잡고 뽀뽀하고.. 점점 뜨거워졌다.
"이제 가자. 델따 줄게~""아이~왜~ 더먹쟈 오빠~ 오빠집 구경시켜줘~ 거기서 먹을까 그럼??""됐어~ 너 많이 먹었어~ 가자~ 오빠차로 델따줄게~~"
막간 캠페인.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맙시다~! 대리비 2만원 아끼려다 2만원 인생됩니다.
대리불렀지. 우린 뒷자리에 앉아서 손잡고 있는데.얘가 뾰루뚱해져가지고 창밖만 보는거야.그래서 유리 어깨 두손으로 딱 잡고"유리야 오빠집에 들어가자고 하고싶은데..... 이렇게 목소리만 듣고 얼굴도 몰랐던 사람이옆에 있는게 신기해.솔직히 겁난다.너도 아직 나 잘모르잖아. 오빠 너무 믿진마"그랬더니 유리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안기더라고. 역시 아직 소녀였던거지.내가 말했지? 두세수 앞서 보라고 장그래가 그랬듯이. 그래 안그래? ㅋㅋㅋㅋ
그때 대리기사가 오드라고~ 걔집도 알아내게 됐지.평택이야 좀 멀지? 같은 경기도니까... 맞아 공항은 거기야ㅋㅋㅋ 어디지?하는 놈들은 여기 없겠지?뭐 괜찮아 쫀쓰는 글로발한데 그깟 도내인데 뭐어때ㅋㅋㅋ
뒷자리에서 유린 내 어깨에 기대서 잠들었어.유리네 집앞. 새벽 세시.술은 어느정도 깨더라."유리야 다왔어~~ 일어나""시러~시러~ 집에 가기시러~~""왜~~ 들어가서 자~~""시러시러 그냥 차에서 잘래~ 오빠랑~"얘가 차에서 안자봐서 이런소리하지.쯧쯧"에혀~~ 진짜 안들어갈거야??""응~오빠두 일루와~"기왕 차에서 자는거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려고2,3열 폴딩해서 침대처럼 만들었어 카니발 좋아.짱좋아.우린 끌어안고 같이 누웠지.레몬향기나는 향수를 쓰는지 향이 너무좋더라고콩닥콩닥콩닥."오빠 심장소리 좋다~""유리야 나 왜케 떨리지?""왜긴 나때문이지~헤헤 뽀뽀해줄게~쪽♥이번엔 여기 쪽♥ 이번엔 요기 쪽♥""아 간지러워~~ 이번엔 오빠가 해줄게 뽀뽀 쪽♥"나는 정확히 이마 볼 입술 순으로 뽀뽀했어."히~ 좋다~ 이번엔 내가 해줄게 오빵~"유린 입술 목 귓볼에 뽀뽀해주더라고....그러곤 귀에 입김을 호~~부는데 아 존슨이 터지는 줄ㅋㅋㅋㅋ목....귓볼..... 지뢰밭이야 터진다. 진짜.난 유리위로 올라갔어ㅋㅋㅋㅋ"야ㅋㅋㅋ 간지러 그리고 오빠 성감대야ㅋㅋㅋ 일루와~~"하면서 공항검색대 스캐닝하듯이 내 입술이 스캐너가되어 유리 전신을 스캔했지~ 닿을듯 말듯ㅋㅋㅋ실크블라우스덕에 부드럽게 말이야ㅋㅋㅋ그러다 치마속에 얼굴을 쏙~~~ 넣어봤어ㅋㅋㅋ"꺄~~ 간지러~~오빠~~꺄~~"비명을지르는거야"쉿!"아... 보너스받았을때 방음튠 좀 할껄......ㅜㅜ"유리야~ 다리 진짜 부드럽다~~ 미끄러지는것 좀봐ㅋㅋㅋ내손이ㅋㅋㅋ 이것봐 어이쿠어이쿠~"그러면서 자연스럽게 ㅂㅈ근처 사타구니를 스윽~~하고 간지럽혔지ㅋㅋ그랬더니 유린. 조그마케 아항~ 신음소릴 내뱉더라고. 그래서 요까이 이그조 존슨!!!키스를 시작했어. 츄르릅 쪽 쪽 츄르릅 쳡쳡...
내손은 본격적으로 스캐닝을 시작했지.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손을 넣었어.브라를 헤집고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큼지막한 가슴이 탱탱하게 골이나있더라고.와~ 역시 실크블라우스입는 자신감이 있었구만ㅋㅋㅋ하며 감탄했지ㅋㅋㅋ근데 이게 남의 아파트 주차장이고 차에서 하는건 또 첨이라 두배는 더 꼴리는거야ㅋㅋㅋ존슨이 구라안치고 우주선 쏘듯이 스더라 십할ㅋㅋ내손은 멈추지 않았어 가슴에서 배를 쓰다듬고 팬티속에 손을 넣으니까 유린"오빠앙~ 챙피해애~~"하면서 다리를 모으더라ㅋㅋㅋ이미 들어간걸 모음 뭐해ㅋㅋㅋㅋㅋ그전에 모아놓던지ㅋㅋㅋㅋ키스를 목으로 귀로 가슴으로 배로 ㅂㅈ로...점점 유린 허리를 들썩였고 아까처럼 비명지르지 않으려고 한손으로 입을 막고있더라ㅋㅋㅋ그모습이 더 미치겠는거야ㅋㅋ향긋하진 않았지만 징어수준은 아닌 그런 상태인 ㅂㅈ.아니시팔 근데 실내등을 엘이디로 안빠꿔서 이게 시팔 검은색인지 핑크색인지 도통 알 수가 없더라고ㅋㅋㅋㅋㅋ근데 불키고하면 누가 볼까봐 그냥 끄기로했지.향긋하지 않아서 입으론 적당히~~ 적셔주고... 뭐 그러지 않아도 촉촉하다못해 축축했으니ㅋㅋㅋㅋ손으로 간질간질 했지."오...빠....햐..흐흑 햐.."애써 소리나는거 참는게 진짜 귀에 쏙쏙들어와서 곧바로 존슨을 자극하는것 같더라ㅋㅋㅋ내 청바지 지퍼를 열고 유린 존슨을 ㅅㄲㅅ해줬어.근데 얘가 내 ㅂㄹ을 잡고 그 좁아터진 지퍼사이로 꺼내는거야."야.. 아퍼~~~!!!!!""오빠 쉿!!ㅋㅋ바지 벗겨줄게ㅋㅋㅋ"그렇게 한쪽다리에 바지걸쳐놓고 내 ㅂㄹ을 진짜 사탕먹듯이 입에 넣어서 혀로 막... 응??그거... 아 말로 설명할 수 가 없네ㅋㅋㅋ암튼 ㅂㄹ을 한쪽씩 유린 당했어ㅋㅋㅋㅋㅋ신세계였지 ㅂㄹ빨리는게ㅋㅋㅋ서로 빨고 물고 쉿쉿쉿!!!!!! 거리면서ㅋㅋㅋ질퍽퍽퍽.. 퓽~ 질퍽 팡팡~~"아...오빠... 좋아~""쉿!""아 아 흐흐 아흐 흐아 오...빠아...""쉿!""오빠 싸줘~~ 싸줘~ 아파 ..아.아....아......""쉿! ""으응..아흐크 아흐크...싸줘.싸줘....안에다 싸줘......아...안에..에..."'안에다' 란 말에 싸버렸지.
그렇게 안에싸고 애가 내 위로 올라와서 또하다가 얘가 아파해서 그만두는데 아쉽잖아ㅋㅋㅋㅂㄹ유린 해달라고 하니까 기꺼이 해주더라고ㅋㅋ우린 그날 쉿을 몇번을 했는지 몰라 시팔ㅋㅋㅋㅋ
점점 날이 밝아오더라고 시퍼렇게.그렇게 섹을 마치고 유리는 집으로 들어갔어.집앞에서 키스하고~ 잘가~~하면서 다음을 기약했지.담배한대 물고 차로 돌아오는데.....
경고. 본차량은 우리아파트에 등록하지 않은 차량으로 아파트관리규정에 의해 경고 스티커를 부착함.아파트관리소장 백.
등골이 싸해지면서 축쳐진 존슨이 바싹 붙는 느낌..
도대체 언제???붙인???거야?????????????????
발기찬 하루 보내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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