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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누나와 달달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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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5 조회 5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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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빌라에 살았었는데 11살때 옆집에 이사가 왔어
나보다 2살 많은 누나가 왔지 그리고 나보다 1살 낮은 그러니까 그 누나보다 3살 아래인 여동생도 있었다
처음에 이사 와서 빌라 사는 주민들에게 떡을 돌렸고 그때 내가 문을 열었는데 그 누나랑 첫 만남이었다
시간이 좀 흐르다 보니 우리 엄마랑 옆집누나네 엄마랑 친해져서
나랑 그 누나랑 여동생이랑도 자연스럽게 누나집 아니면 우리집에서 같이 얘기하면서 놀았었다.
1년 정도 되니까 부모님끼리 너무 친해져서 술도 같이 하는 그런 사이가 되서
부모님은 호프집에 가시고 나랑 누나랑 동생이랑 집에 같이 있었다.
집에서 할 거 라고는 그냥 tv보는게 다였지 3명이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서 tv를 보는데
그 누나가 중간 왼쪽이 나 오른쪽이 여동생이었다.
그렇게 누워서 tv를 보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 아랫도리를 만졌다.
나는 놀라서 "누....누나! 왜 이래?"(하 지금 같으면 바로 떡을 치는건데 그 때는 12살 초5ㅜㅜ) 라고 말하면서하지말라고 했지만
그 누나는 그게 재밌었는지 계속 만져댓다.
나도 그게 기분이 좋아서그냥 가만히 있었지.ㅋㅋ 여동생은 전혀눈치 못챗엇짘
몇일 후에도 누나집에 가서 tv를 보는데 나는 솔직히 만져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대
그날은 누나가 병원놀이를 하자는 거였다.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 존나 웃기네
아무튼 병원놀이를 했는데 곰인형을 누나가 티 안에 넣고 내가 의사여서 그 곰인형을 빼는 뭐..
아기를 꺼내는 그런거였다 여동생은 일찍 잠자고 부모님들은 12시 넘어서 와서 이런 놀이를 하는것이 들킬 일도없엇지ㅋㅋ
나는 곰인형을 빼고 tv를 보자고 했는데 누나가 아직 다 안끝났다면서 팬티를 벗고 누나 거기를 핥아라고했다.
나는 그 때 성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냥 누나 거기를 보고도 딱히 흥분 같은거는 없엇고
오히려핥는데 기분도 이상하고 그냥 내키지가 않았어.
그래도 그냥 핥아라는데로 하고
그 일이 지나고 한동안은 누나가 공부한다고 학원도 가고 해서 만날 일도 별로 없었고
우리집이 이사를 가게 되었지
그리고 내가 17살이 됬을 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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