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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에게 연하남이 뻑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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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9 조회 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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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은 묵은지에 젊고 파릇한 젊은 청년들이 훅 가는 이유가 경험에 의하면
1)학교 끝내고 또는 퇴근해서 자취방에 돌아가면 묵은지가 가끔 먼저 집에 들어와서 엄마 밥상 차려놓음.그 푸근함에 은근 훅 감.
2)어린 여친이 오랄해줄때 입에다 싸면 "아 뭐야 퉷 퉷"하면서 심통부리는게 귀엽긴 하지만묵은지들은 "아아 누나 누나 쌀거 같아요 그만! 그만!" 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계속 빨아줌.결국 입에다 싸도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요도속의 잔 정액 마지막 한방울이 다 나올때까지입속에 정액을 머금고 고츄 기둥을 꽉꽉 쥐어짜가며 빨아주는데 완전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됨.그러다 서서히 늘어트린 머리를 손으로 감아 올리며 고개를 들며 입을 떼는데 표정이존나 포근한 미소임.결정적으로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입에 든 정액을 삼키면서 "우리 XX, 좋았어?" 하고 물어보면연상의 포근함 + 농염한 여인의 매력에 감동의쓰나미가 몰려오고 너무 사랑스러워져서 나도 모르게 팔게베를 해서옆에 눞혀주게 됨.막 누나한테 내가 짖꿋고 나쁜 사람된거 같아서 더러워진 누나 입을 깨긋하게 해주겠다고 막 키스해줌 ㅆㅂ. 웩
3)콘돔없이 막 하다가 쌀때 되서 빼면 누가 시키지도 않아도 바로 몸을 일으켜서 고츄 잡고 막 흔들어줌.장난기 발동해서 고츄를 얼굴에 들이밀면 피식 웃으면서 얼굴에 싸라는듯 눈을 감고 흔들어 준다던가 아니면 입을 살짝 벌려줌.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세심함과 포근함에 또 감동 ㅆㅂ..
4)존나 막 하다가 으허헉 하고 싸고나서 몸위로 쓰러지듯 포개 누운채 숨을 헐떡이고 있으면 토닥 토닥 등 두드려줌.가끔은 이상태로 귓가에 자장가나 동요같은거 등 두드려 주면서 불러주는데내 심장 박동과 누나 심장 박동이 쿵딱쿵딱 거리믄서태아시절 엄마 뱃속 심장소리 듣는거 같아서 정신이 혼미해짐.그러다 정신 차리고 몸을 일으켜서 옆에 누우면 "잠깐만~" 하면서 침대 밖으로 내려가서 물티슈 가지고 와서고츄를 고려청자 닦듯이존나 정성스레 닦아줌. 여기서 또 감동 먹음.
5)난 휴강이라 계속 잘라고 하는데 누나는 출근 준비중.늦게까지 자지 말라는둥 점심 거르지 말라는둥 어쩌라는둥 엄마 같은 잔소리.그러면서 탁자에 만원자리 몇장 놓고 가려는거 같아서 침대에 누운채로 "아 됐어 필요없어~"그래도 남자가 주머니가 비면 안된다는둥,또 잔소리 하면서 나가려 함.누나가 뭐 내 엄만가 마누란가 뭐. 하면서 뾰로퉁 해지지만 나름 기분좋아지고.누나가 나가면서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확 재끼면서 "똘똘이 너도 나 회사 다녀오는 동안 바람 피지말고 잘있어야돼!" 하면서고츄에 쬭하고 뽀뽀해 주는데 젊은 혈기라 바로 꼴리니, 이왕 뽀뽀해준거 쫌만 더해주라~ 하면서 애교부리니아이 늦었는데 하믄서 다시 정성스레입으로 해줌.이러다 보면 또 본격적으로 붕가붕가고 누나 출근복장 채로 치마 젖히고 팬티만 내린채로 하니 완전 시각적/정신적으로 자극만빵.끝내고나서 너땜에 스타킹 올 나갔다고 투덜대면서 스타킹 갈아신고 출근하는데 그 뒷모습이 또 왤케 귀여운지.어쩔땐 누나같고 어쩔땐 애기같고. ㅋㅋ피임을 하고 있어서 74도 자주 했는데 오전에 이렇게 붕가하고 출근 보내면 어김없이 오후쯤에 문자옴[자꾸 흘러내러서 팬티라이너 계속 갈아 입고 있어 ㅠㅠ 그래선지 자꾸 너 생각나~ 하트 뿅뿅].혹은 [오늘 장어 초밥 사가지고 집에 가니까 오늘 각오해라 ㅋㅋ] 등등. 색드립 존나 편함.
이래도 연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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