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암캐로 만들 조언 좀... > 썰게시판

여친이랑 만난지 120일 되었음.
노량진 학원에서 만났는데 여친은 꽤 괜찮은 사범대 나와서 임용시험 준비하는청순한 25세 처자임.
처음엔 약간 내숭까는 스타일 인줄 알았는데 사귀고 보니까 연애도 두번밖에 안해봤고
클럽도 몇번 안가봤더라.
나는 나름 좀 더럽게 굴리고 다녔는데 5살이나 어린 이정도 처자면 감지 덕지란 생각을했다.
근데 내가 좀 변태라. 청순한것도 좋고 착한것도 좋은데 내 섹스 판타지는 존나 밝히고 "주인님 넣어주세요"
하는 암캐 같은 년 이기 때문에 조교가 필요 하겠더라구...
암튼 지금 120일 만나면서 배싸 가싸 얼싸 하다가 얼마전 입싸에 드디어 성공,
섹스할때 "주인님 넣어주세요" 애원하게 만들었고, 뒷치기 하면서 "이 마조년아, 노예년아" 좋아? 하면
"저는 밝히는 마조년입니다" 하게 만들었다.
몇일전엔 페이스타임 하면서 자위하는거 보여달라고 해서 밝은 불은 아니고
스탠드 킨상태에서 주인님 넣어주세요 하면서 자위하게 만들었다.
얼마전엔 내가 독서실 총무하는데 총무실 안에서 복도에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는데 cctv보면서 삽입해서 질싸 했다.
점점 밝히고 내스타일로 변해가고 있긴한데...
왠지 100%즐기는느낌은 아니고 나한테 맞춰 주고 있는것 같아 미안하기도 한데...
이런 생각 안들게 뼛속까지 마조년으로 정신개조 시키는방법은 없나...?
두서 없이 적었는데..암튼 셀카 같이 찍는 법이나 사진 찍어서 보내게 하는 방법은 뭘까...?
뭘 더 조교 시켜야할지...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