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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같은반 찐따 시험시간에 똥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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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0 조회 3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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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천에 중동에 있는 계X 중학교(이 정도 말하면 다 알겠지..)에 다녔다
때는 중학교 1학년 때였고 갓 초등학교 졸업한 초딩답게 반에서 개 미친 짓을 많이했다
친구들끼리 대놓고 반에서 야동얘기하고 섹스얘기하고 가랑이 흔드는 춤 하다가
여자애들이 꼰질렀나 1학년 부장 도덕 선생님한테도 끌려갔다..
뭐 그런 정신줄 놓은 학생 중 하나였고.. 솔직히 사건과는 관련이 없어 ㅋㅋ

사건이 일어난건 모의고사 때 였다.
나는 중간 줄 쯤에 앉아서 열심히 문제를 풀고있었는데
누가 방귀를 꼈나 뒤쪽에서 냄새가 나는거야
아.. 짜증나. 하고 누가 그랬나 보고싶었는데 시험시간이라 ㅋㅋ
근데 이게 5분 10분이 지나도 안사라져 냄새가 ㅋㅋ 오히려 더 지독해져서 머리가 아플정도야 ㅋㅋ
그래서 몰래 뒤를 봤는데 맨뒤에 앉은 평소에 말없고 가만히있던
친구없는 애(왕따는 아닌데 친구는 있긴한데.. 존재감이 없다..)가 표정이 안좋아 ㅋㅋ
아 저새끼 방구를 얼마나 뀌어대나.. 했다..
근데 갑자기 걔가 날 보는거 같더니 벌떡 일어난다 ㅋㅋ
그러니까 냄새가 더 독해져
그리고 갑자기 '선생님...'을 조용히 말하며 앞으로 가는데 내 앞을 지나갈 때 쯤 나는 충격에 빠졌었어
걔 와이셔츠 아래쪽이 갈색으로 되있는거야 뒷부분이 ㅋㅋㅋ
내 옆으로 지나가는데 씨발ㅋㅋㅋㅋㅋㅋ 똥냄새 미치겠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우리 반애들이 착한게 아무 내색도 안했어.. 다들 나처럼 머리 속으로만 생각한건가..
곧 이내 선생님과 몇 마디 하더니 다시 자리에 앉으러 갔나? 그러면서 또 냄새가 나고
암튼 바지에 똥 쌌구나 정도는 알았지.
바닥에는 똥은 안흘렀는데 걔 다리에 타고 흘러내렸을 것 같긴해
얼마후 시험이 끝나고 아직 몇 교시 남았는데 집으로 가더라 가방메고
중간에 화장실 들렀나?
그래서 친구들이랑 얘기했다
쟤 똥싼듯 ㅋㅋㅋ 엌ㅋㅋㅋ
그리고 개념이 없던 나는 제일 먼저 그 녀석 자리에 가봤지 ㅋㅋ
의자에 코를 댔다 말그대로.
끄아아악 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지는줄암

다음 날 아마 학교를 나온후로 아무일 없이 행동하더라
다른 애들이 놀린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아는애 중에는 걔 안건들었어 걍 불쌍해서..
몇일후 걔네 엄마가 반에 햄버거 쏘더라
입막음하려고 하는듯...

2학년 올라오고 나서
걔랑 또 같은반 됬는데 똥 또쌈 ㅋㅋㅋㅋ 시험시간에 ㅋㅋㅋ 미친 ㅋㅋㅋ
이건 걍 말안함 ㅋㅋ
이때또 햄버거 샀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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